강남구청 공익 근무할 때 시장 선거에 나가는 오세훈을 봤었죠. 악수도 했었고요. 옷까진 당연 기억 안나지만 표정과 순간들이 분명 기억나죠.
생태탕 얘기로 시끄러운데, 분명 봤는데 인상이 깊었다면 기억나겠죠.
하지만 이곳 저곳 그리고 날짜마다 이야기가 다르니 문제죠.
해결책은 간단한거 아닐까요? 구라까는 측이 징역 20년가기. 증인도 물론 포함이죠.
강남구청 공익 근무할 때 시장 선거에 나가는 오세훈을 봤었죠. 악수도 했었고요. 옷까진 당연 기억 안나지만 표정과 순간들이 분명 기억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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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 저곳 그리고 날짜마다 이야기가 다르니 문제죠.
해결책은 간단한거 아닐까요? 구라까는 측이 징역 20년가기. 증인도 물론 포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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