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그동안 연차랑 월차 다쓰라고 해서 이번기회에 혼자 태국 혼자 들어갑니다.
집에다가는 회사에서 임원분들과 해외출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바로 쨉니다.
평일날 이렇게 간다는것을 상상을 못하니 당연히 믿는뷴위기 입니다.
일단 바로 도착하자 마자 파타야 넘어가 4일정도 잇다가 다시 푸켓으로 넘어가고 방콕들어와 베트남 갓다가 다시 방콕으로 들어와 한국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ㅋ
몇년전 빌려준돈을 포기하고 잇엇는데..어쩐일로 별안간 그돈을 갚는다고 연락이와 고민고민 하다가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떠납니다^^ 정말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맞아들어갓습니다.회사에서 년차,월차 쓰라고 하고 빌려준돈 들어오고...형님들 혹시라도 태국 들어오실분들 계시면 연락주세요~~맥주한잔 사겟습니다!!! 잘 다녀오겟습니다!!^^ 트젠만 조심하자!!!
좋은 여행 보내세요^^
힐링 잘하고오세요~~~
건강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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