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참나....저 욕심. 햐..............................
아주 그대의 충격이 제일 컸겠소. 나도 햐...저런 개같은련을 보았는가....
아주 개같은새킈가...석달동안 전략전술 짤때 이개같은 ㅗ나게 비웃었겠고만..
어쩐지 비전사 맡자마자 이개같은 딸딸이 ㅗ또 돌대가리같은새킈가...제갈량은 결국 졌다..
이지랄을 왜 하는건가...싶었어. 별 ㅗ또 아무 느낌도 없었소. 병신 뻔히 질게 보이는거라서...
참.....개새킈네 진짜. 몬 저런개새킈가 다있지?
햐.............끝까지 쉬발럼이 총사령관 탓으로 돌리고...와........진짜 개같은새킈네.
그니께 총사령관은 어찌되었든 전략을 따르고자 노력을 했는데..
그것마저도 다 컷한거네 그려.
왜 저개같은새킈가 사춘기를 안만나는것인가 했더니...그대 명에 따른게 아니고
지가 컷한거네..저런 건방진놈의 새킈가...햐.......저 심보...
정말 못된놈이네.
저 개같은새킈.
아무리 저런 개같은새킈일지라도 개새킈 목따는거 남에게 맡기지 않는 법이요.
그런거는 비열한 놈들이나 하는거라. 그런자들은 인망을 잃는다.
반드시 총사령관이 직접 목을 딴다.
못딸경우 내가 민쯔에 붙어서라도 목을 따버리겠다.
저런 개같은 못된 심보가 감히 총사령관 자리를 원해??? 이런 쉬발련이....너같은쉬발련이
무슨 모두를 위하는 자가 될수가 있겠느냐? 그저 자신의 욕심...그 욕심만 쳐보이는 개같은련
주제 따위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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