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디올백 수사 지시후
정예 검사 3명을 보강했다 ~~ 는 뉴스를 보면서
3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본다 .
첫째,문제의 파우치 또는 백은 프랑스 Dior 제품 아닌 중국산 짝퉁이었다 .^^
검찰 수사를 봐야알수있겠지만 ..좌파 특성상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다
왜?내가 겪어본 좌파 친구들은 푼돈에 연연하지만 허세는 강하거든
목사로 알려진 백 제공자에게 300만원이라는 액수는 큰돈이기에
공작금 아끼려고 걍 중국산 짝퉁 사서 준것이고 현장을 잡기위한 몰카가 주 목적이라면 ?
이사건은 허무개그로 끝난다 ㅋㅋ
둘째,이원석 총장 원칙대로 이재명 수사 진행
8월 임기 전까지 이재명수사를 매듭짓기위해 검찰이 좌우 가리지않고
성역없는 수사한다는 걸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
이런 시나리오대로 가면 야당 총재 이재명이 위험하다 .
총선 끝나고 생글 생글 웃던 이재명 표정이 요즘 급 어두워 보인다 .
세째,김정숙과 김혜경 오히려 역풍 맞을 듯
김건희 수사 했으니 김정숙과 김혜경도 같은 잣대로 수사 하자 ~~고
수사 확전되면 ..문재인 대통령 기록물 까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질게 뻔하다 .
김건희 주가조작,디올백은 대통령 취임전 사건으로 기소 유지가 어렵지만
김정숙 옷값 ,액세사리 ,타지마할 관광 ,딸 문다혜 씨 관련 의혹들
김혜경 법카 유용 혐의 등은
국민 세금을 낭비한 혐의이기에 죄질이 무겁게 보인다
2찍 똥글 써갈겨?
10만원 법카쓴거 가지고 2년동안 조사만 1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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