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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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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태엽감는새님 14.05.26 22:55 답글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게 끝이 났네요. 꽃다운 나이에...
    당시 충격이 크셨겠어요. 고인분 좋은 곳으로 가셨길
  • 레벨 상사 1 마세라티오너 14.05.26 23:16 답글 신고
    하... 작가하셔도 될것 같아요
    보면서 눈물이 앞을가립니다ㅠㅠ
  • 레벨 원사 3 6000cc티코 14.05.26 23:22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고 슬픈 얘기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순간 저렇게 떠난다면 아마 저는 못살것 같아요...
  • 레벨 상사 1 아이작로튼 14.05.26 23:25 답글 신고
    자지도울고 눈도 울었습니다.
  • 레벨 병장 레전드of개드립 14.05.27 01:14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이등병 karismasong1 14.05.26 23:30 답글 신고
    너무 정독하며 잘보았습니다.
    가슴아픈 사랑..참..세상도 무심하지ㅠ
    고인이 님곁에 항상 지켜줄꺼라 믿습니다..
  • 레벨 일병 소주한그릇 14.05.26 23:32 답글 신고
    너무 가슴아픕니다 울고싶습니다.
  • 레벨 상사 3 수목토 14.05.26 23:46 답글 신고
    가슴이 시리네요..그 여자분..저도 정말 보고싶네요..ㅜㅜ
  • 레벨 일병 modena211 14.05.27 00:15 답글 신고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 레벨 중사 2 북극곰언니 14.05.27 00:33 답글 신고
    아....정말....
    너무슬픈결말이네요..읽을때 저를대입해서 몰입했는데..정말..가슴이 미어집니다..글쓴분의 10분의1을 이해했을까요..정말마음아프네요
  • 레벨 일병 ARomeo 14.05.27 01:01 답글 신고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필력이 뛰어나셔서 더 슬픈듯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레벨 중위 1 1HG300LPI 14.05.27 01:04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하사 3 야동처럼한번도모태범 14.05.27 01:21 답글 신고
    글을 너무나 잘 쓰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 레벨 상사 1 해운대살아요 14.05.27 01:35 답글 신고
    ㅠ,ㅠ 눈물이 납니다
  • 레벨 병장 던힐매냐 14.05.27 03:01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한편의 영화같네요~너는 내 운명 같이 멋진 글 잘 봤습니다
  • 레벨 상병 미니벨로 14.05.27 03:08 답글 신고
    글 전부 읽고 년에 한번하는 로그인 하게 되네요. 글보면서 술도 한병 마셨구요..
    이쁘고 여린 사람은 일찍 데려가나 보네요.. 잊고살았는데 허한 마음에 하늘보며 담배연기만 내뿜는 밤이 될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 레벨 상사 3 엔카드림 14.05.27 05:49 답글 신고
    하..너무가슴아푸네요 눈물로 운거 아니지만 가슴은 울고있네요...................
  • 레벨 하사 2 깬잎 14.05.27 07:25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내요
  • 레벨 간호사 낭유리 14.05.27 07:36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이 글을 읽고 예전 첫사랑의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이 슬프지만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레벨 간호사 몽아야 14.05.27 08:29 답글 신고
    한편한편 정독하며 읽었습니다. 너무 몰입을 했는지 제마음도 허하네요.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요..ㅠㅠ
    저에게 이런 장문의글은 읽다가 집중력 떨어지기마련인데 이글은 와....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잘읽고갑니다....
  • 레벨 소령 1 내일은형이쏜다 14.05.27 08:54 답글 신고
    20년 만에 만난 첫사랑.

    자기는 죽으면 바람이 되고 싶다던 그녀는 [당신 아프게 해서 미안해]
    라는 문자를 남기고 바람이 되었습니다.
    미친듯이 그 사람의 흔적을 찾아 헤메던 시간들...
    3년이 지난 이젠 조금씩 아픔이 덜 하내요.

    .
    .
    .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 레벨 중사 3 11년만남 14.05.27 17:48 답글 신고
    명복을 빌어봅니다..그분도 좋은곳에서 님옆을 지켜주시고 계실껍니다...잊는것은 그녀를 위한 배신일테죠...묻어두세요..
  • 레벨 하사 2 소래산유격대 14.05.27 08:56 답글 신고
    거칠고 털털한 남자들의 겉모습 뒤에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
    돌아가신 그 여자분은 하늘에서 편안 하시길...
  • 레벨 병장 슈퍼하마 14.05.27 09:01 답글 신고
    올려주신 글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오랫만에 뭉클해집니다..
  • 레벨 일병 나사탕 14.05.27 09:25 답글 신고
    아직거제에 사시는지요 글상에는 글쓴님이 거제에서 다른곳으로 갔다는 내용은 없는것 같네요 같이 소주한잔하고싶네요 행님
  • 레벨 병장 보배숯댕이 14.05.27 09:25 답글 신고
    아~ 아침부터 울뻔했네요~ 뭉클~
    누군가를 급작스럽게 떠나 보내본 사람은 알겁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그 한통의 전화...
    듣고도 믿을 수 없어 눈물조차 안나다가
    그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가슴이 무너지면서 눈물을 멈출수 없는...
    그 뒤로 한참이 지난후에도 갑자기 다시 나타날것 같다가도 그럴수 없다는걸 알고 다시 무너지는...

    암튼 이제는 행복한 가정을 꾸미신것같군요
    먼저 가신분도 님이 새로운 가정에서 더욱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겁니다.!!! 화이팅!!
  • 레벨 하사 1 셰이 14.05.27 09:32 답글 신고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14.05.27 10:07 답글 신고
    잘 읽고 갑니다...
  • 레벨 원사 3 벤츠동 14.05.27 10:11 답글 신고
    첫편부터 다 읽으면서............정말......웃고 슬펐는데...

    부디 좋은곳에 갔을꺼에요.......^^
  • 레벨 소위 3 페라리블랙 14.05.27 10:30 답글 신고
    진짜 잘 읽었습니다.
  • 레벨 병장 달려라씨벵아 14.05.27 11:47 답글 신고
    첨엔 대충 봤는데 점점 몰입하게 만드는 글이네요....그여자분의 직업에 상관없이 글쓴님의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었네요,,점점 마지막으로 가면서 맘 아푸고,,저도 님이랑 비슷한 연배고 경험이 있는지라 마지막 글을 보면서 마니 울었네요 좋으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나도 인간이라는걸 느끼게 해줬네요
  • 레벨 중사 1 통닭엔호프 14.05.27 12:04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당~
  • 레벨 중위 2 서울역하늘이 14.05.27 12:39 답글 신고
    어제 오늘 정말 홀린듯이 정독했습니다
    글 잘봤어요... 저도 보는 동안 잊혀진 사랑이 떠올랐어요....
    글쓰시는 재주가 좋으시네요 덕분에 뜻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레벨 중사 3 KMTC 14.05.27 12:46 답글 신고
    사람 냄새가 나는 글입니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녀도 당신의 사랑은 잊지 않을겁니다.
  • 레벨 대령 3 새하얀장갑 14.05.27 12:56 답글 신고
    아....정말 잘 읽었습니다..

    언젠지는 몰라도 나에게도 그런 아픔이 있었습니다..

    생각하기도 끔찍한..

    마지막을 읽으며 다시한번 인생무상이라 생각해봅니다...ㅜㅡ
  • 레벨 소령 3 냐홍 14.05.27 13:47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
  • 레벨 상사 2 두개의태양 14.05.27 13:48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마지막부분이 좀 아쉽네요 사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국화꽃 한송이라도 마치는게 도리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 레벨 상병 허니패밀리 14.05.27 13:53 답글 신고
    글계속정독했습니다..저도..작년에..그녀를하늘로보냈네요..연락없을때..상황..어찌그리비슷한지..ㅎㅎ너무순식간에..급성뇌출혈이라는..코피자주흘릴때..자꾸피곤하다고할때..병원가보라고했어야는데..ㅎㅎ..그녀생일날이기가막히게기일이되버린..아직도카톡에는자기생일이라고써있는..그녀의프로필..저도..열심히사는게..그녀의짧은생에대한보답이라는생각으로..바쁘게살고있네요.. ..휴..이맘때쯤첨본날이네요..ㅎ
  • 레벨 병장 맘스틴 14.05.27 13:53 답글 신고
    마음아프네요.. 그 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계셨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사 1 익스트림GT 14.05.27 14:11 답글 신고
    마치 제가 격은 듯, 감정이 이입돼서 너무도 가슴아프네요..

    정말 ' 가슴아프다' 라는 말 외에는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지금 타이핑 하고 있는 제 가슴마저 너무도 답답하고 아프네요.. 당시에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눈물이 나려 하네요..
  • 레벨 중사 1 익스트림GT 14.05.27 14:11 답글 신고
    마치 제가 격은 듯, 감정이 이입돼서 너무도 가슴아프네요..

    정말 ' 가슴아프다' 라는 말 외에는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지금 타이핑 하고 있는 제 가슴마저 너무도 답답하고 아프네요.. 당시에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눈물이 나려 하네요..
  • 레벨 병장 일렉트라 14.05.27 16:08 답글 신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영화화 해도 좋을꺼같아요 ㅠ
  • 레벨 이등병 신비의신화 14.05.27 16:13 답글 신고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겟네요.. 저도 어릴땐 커피 자주 시켜 묵고 햇엇다는.... 그래서 공감이가네요.... 슬프게 끝이나서인지 가슴뭉글합니다..
  • 레벨 원사 1 SerotoNin 14.05.27 20:50 답글 신고
    하암 가슴에 묻고 사는사람 한명씩은있죠..뭔지모를 공감이 생기네요 퍼가도 될까요?
  • 레벨 하사 2 야쿨러브 14.05.27 22:45 답글 신고
    잘 읽었습니다...영화한편 보는 듯한 ㅠㅠ
  • 레벨 하사 1 골드문정청 14.05.28 16:47 답글 신고
    오랜만에 남자가슴울리네요 술잘못하는데 이거보고 술 생각이 다나네요
  • 레벨 중위 1 짜글이 14.05.28 22:26 답글 신고
    슬프네요...힘내십시오..
  • 레벨 훈련병 끼기긱 14.05.30 16:46 답글 신고
    영화같은 내용이네요
    감동이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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