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리 들어가서 너무 황당해서 제가 이상한건지 여쭤보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아버지가 운행중에 핸드폰 전화가 와서 받으시다가 앞에차를 못보고 박았습니다.
그래서 견인차가 왔는데 영업용차량이라 하루라도 더 빨리받고싶어서
레카차 견인기사가 와서 자기가아는 공업사가면 2일이면 나온다고 거길로 입고시키셧답니다.
근데 2일후 연락을 하니 이틀이 더걸린다고 이틀후에 오라고 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 참고로 삼성화재 보험가입으로 인해 애니카가 있었지만 레카차 기사가 여기는 2일이면 된다고해서
빨리라도 좋으니 입고 시키자 그러셧답니다.]
오늘 찾으러 갔는데 수리비가 총 부품값 100만원 / 공임비가 180 이렇게 나오니
당연히 황당스러운겁니다.
수리내역서 달라해서 보니 차앞에 유리가 깨졋으니 유리 갈았다고 22만원 더 청구되있더라구요
암만 사진보고 다 해봐도 유리가 어디가 깨진지 모르겠는데...
이 금액이 맞나요?
따른 차량 타고 다니는 승용차는 제가 사고로 인해 운전석 앞범퍼부터 뒷트렁크까지 박살이 나도
3일만에 나오고 수리비가 200이 나왔는데 제 상식선에선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요
알고보니 그 레카차 기사가 공업사 사무실내에서 같이 일을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보배드림 회원님들께 여쭤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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