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M1500 최고지요. LTM11200나오기 전까지 최대하중을 자랑하는 독일의 Liebherr사의 명작.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제가 알기로는 500이상은 확실합니다. 최대시속이 100km안나오고 예전에 보니까 어느나라더라 그 화학분자구조로 된 건물 지을때도 이거 썼엇지요.
지금은 LTM11200 이 괴물같은 녀석이 나와서 1등자리를 내주기는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LTM11200이 없으니 이게 1등이겠군요
저보다 작은 470톤은 자주 봅니다....470톤의 경우 처음 Luffing Boom 사용조건으로 크레인 조립하는날이 1200만원인가 하고 그 뒷날 부터는 조금 가격이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하루일대가 약 900만원인가 할겁니다...Main Boom으로만 쓰는것은 더 싸겠죠...그리고 울나라에 가장큰 자주식 크레인은 립헬사의 LR11350 이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사용한 LR11350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내가다니던 회사 크레인하고 같은거네 ㅎㅎ
파주 엘지디스플레이p8공장 장비반입때 많이 썼지요
저거 기사하는분 돈많이 법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써야하고 한번 사고내면 대형사고라 늘 긴장하죠
꼭대기엔 풍속,풍향 습도 기온 등 확인 가능한 장치도 달려있구요
고속도로못다닙니다 국도다녀야하고 이동할땐 항상 앞에 안내하는 차가 따라다닙니다
돈많이 벌지만 그만큼 저거 기술배울때 많이 맞기도하고 그렇다고 하네요
괜히 돈 많이 받는게 아니라는거죠
이놈 몇톤이가요~??
한 1000만원? 기계값만해도 수십억하겠는걸요.
지금은 LTM11200 이 괴물같은 녀석이 나와서 1등자리를 내주기는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LTM11200이 없으니 이게 1등이겠군요
파주 엘지디스플레이p8공장 장비반입때 많이 썼지요
저거 기사하는분 돈많이 법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써야하고 한번 사고내면 대형사고라 늘 긴장하죠
꼭대기엔 풍속,풍향 습도 기온 등 확인 가능한 장치도 달려있구요
고속도로못다닙니다 국도다녀야하고 이동할땐 항상 앞에 안내하는 차가 따라다닙니다
돈많이 벌지만 그만큼 저거 기술배울때 많이 맞기도하고 그렇다고 하네요
괜히 돈 많이 받는게 아니라는거죠
실어서 들어올리거나 내릴때 중량에따라 요금계산해서 주던 기억이나네요
암튼 괘나 짭짤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