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림 소속 차량 말씀 이시군요..
캐림은 특성상 느리게 운행 합니다
줄지어서 운행을 하구요..물론 제품이
일본에서 국내 수출로 들어오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게 제품이 전자제품에 중요한
핵심부품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충격 이나
기타등등의 사유에 의해서 그럴겁니다
느리게 운행하는 이유가요..
에어샵 은 에어써스펜션
스프링타입은 판스프링 입니다
무진동은 약간 승차감이 좋구요
그리고 잔충격 이라던지 이런걸
흡수 잘한다고 들었습니다...
판스프링 은 충격이 한번에
완충이 안되고 승차감이 좀 안좋데요..
근데 장단점이 있어요..덤프트럭 경우는
아직도 판스프링 타입 입니다 물론
트랙터 경우 투데후도 판스프링 입니다
옵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지식
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현장 특성 때문에 덤프트럭
경우는 판스프링 이랍니다..볼보 에서
나온 27톤 트라이뎀 덤프는 애어샵 입니다
캐림은 특성상 느리게 운행 합니다
줄지어서 운행을 하구요..물론 제품이
일본에서 국내 수출로 들어오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게 제품이 전자제품에 중요한
핵심부품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충격 이나
기타등등의 사유에 의해서 그럴겁니다
느리게 운행하는 이유가요..
ULP 라는 회사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
스프링타입은 판스프링 입니다
무진동은 약간 승차감이 좋구요
그리고 잔충격 이라던지 이런걸
흡수 잘한다고 들었습니다...
판스프링 은 충격이 한번에
완충이 안되고 승차감이 좀 안좋데요..
근데 장단점이 있어요..덤프트럭 경우는
아직도 판스프링 타입 입니다 물론
트랙터 경우 투데후도 판스프링 입니다
옵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지식
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현장 특성 때문에 덤프트럭
경우는 판스프링 이랍니다..볼보 에서
나온 27톤 트라이뎀 덤프는 애어샵 입니다
하지만 전자식이라 비사죠 부품이
판스프링은 구조가 간단해서
승용차에 들어가는 일반 코일스프링이 아니라 옛날 차들이 처음 썻던 방식의 쿠션입니다
장점이 구조가 간단하고 판스프링을 빼거나 더하면서 쿠션의 강약도 조절할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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