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휴무잡고 어차피 휴무날 할게없어
어젯밤 심야버스로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통영왔네요.
남부에서탄 이유 대한에서 신형유니노블을 서울남부 통영선투입된걸보고
시승하러왔어요 사실 심야버스이고 막차인데...신형유니가아니면 어쩌지?
어차피 서울갈때 타면 되니까...하고 표를끊고 대기타는데...
시간다되서...승차홈가니..신형유니가~~
엔진소리는 새차라그런지....현 유니보다 더 조용한듯싶더군요..
그리고...서울남부 통영 막차 무정차로오네요..ㅡ,.ㅡ;;
휴게소들릴지알았는데...자고 눈뜨니...통영톨케이트직전이더라구요..;;ㅋ
11시출발 2시30분 도착...
막상 오긴왔는데..뭘해야할지....고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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