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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SOSUKE 19.07.09 20:14 답글 신고
    서울시 업체 평가로 받은 성과급도 내년에는 물건너 갔죠..그 업체가 최근년도에 받았던 금액이 3억5천정도 되더군요...
  • 레벨 병장 사기근절하자 19.07.09 20:17 답글 신고
    이야..1명땜시 동료들. 회사가 핵 맞네요.. 그런 무책임감 운전기사는 퇴출되야죠. 절대 버스못하게
  • 레벨 하사 2 흰둥이베라 19.07.09 21:48 답글 신고
    기사보니 음주한날 배차실 cctv까서 음주테스트 불지 않은 사람까지 해서 210점 감점이라 본듯한데 꼴등 확정인듯 한데.. 미꾸라지 한마리기 우물물 흐린다는게 틀린말이 아니네요!
  • 레벨 대령 1 전체선택 19.07.09 23:22 답글 신고
    대중교통 운전자가 음주운전 하다 시민의 신고로 발각됬는데 3대 감차가 큰 파장으로 느껴지신다니,,,
  • 레벨 대령 3 고환큰미식가 19.07.09 23:55 답글 신고
    버스가 술먹고 운전한다면 기사본인들 가족태우는게 맞죠...그런 기사는 본인가족들죽이고 본인만 죽으면 됩니다.프로가 양아치 될필요는 없는데 망각하는 놈들덕에 대형차는 쓰레기만 가는곳이라고 만드는거죠.
  • 레벨 중위 1 zZ지존파워전사Zz 19.07.10 00:48 답글 신고
    이야....번호판 말소라구요 ???

    그게 쉽게 되는게 아닐건데....... 대단하네요.

    증차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돈있고 신용도만 있으면 증차는 어느법인이든 할수있어요.

    3대 감차라....1명때문에 개거품물게 생겼네요

    이로써 서울뿐만아니라 인근지역 또는 지방까지 버스기사님들 음주확인 더 살벌하게 할거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유니버스자가용 19.07.10 06:17 답글 신고
    기사 1명 탓으로만 돌리긴 어렵습니다. 운행전 음주측정에 관한 관리소홀도 크지요. 제대로 측정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운행전 음주사실이 밝혀졌을테고 해당 승무사원에 대해선 자체적으로 그날배차빼고 내부적인 징계수준으로 마무리될수도 있었을테니깐요. 그럼 그 승무사원은 아직 핸들을 잡지 않았으니 음주운전도 성립하지 않을테고 쉽게 풀어갈 수 있었던 부분인데...
    전날의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행한 승무사원도 문제였지만 업체도 승무사원의 술마시는것까진 막을순 없었어도 숙취상태로 운행하는건 충분히 방지할수있었는데 말이죠. 해당 승무사원은 면허취소 및 그에 따른 벌금형 그리고 퇴사조치 등으로 징계를 받을것이고 업체는 감차라는 징계를 받는것이니 단순하게 승무사원 1명 때문에 감차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당.
  • 레벨 원사 3 14YFLPi 19.07.10 01:38 답글 신고
    버스가 아깝다면 누군가가 처분취소소송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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