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 초보기사입니다.
운전석 의자를 대체적으로 110도 전후 정도로
세우고 많이 운행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우 BS106 기준 악셀링 할 때
운전석 의자를 110도 전후 정도로 세우면
오른발 전체를 악셀페달을 덮는다고 가정할 때
아무래도 발목각도가 자연스럽지 않고 위로(?)
꺽인 상태가 되어서 악셀링 할때 의도한 것 보다
더 깊게 악셀링하게 되어서 저단(2=>3단)변속 시
울컥거림이 발생하지 않나요?
해결책은 의자 각도를 좀 더 눕혀야 정석일 것 같아서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배쪽으로 당기면 편하던데요
이 자세 저 자세 많이 바꿔보세요
답글 감사드려요..~
등받이 눞히면 눞일수록 허리에 무리 많이 갑니다
더 눕히면 안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저 현대 대우 다 타봤는데 핸들은 다땡겨도 멀고 의자는 그라마시트 달려있다면 어떻게든 안편하드라고요 ㅠㅠ
그래도 말씀드라지면 당겨앉는것보단 약간 다리가 펴질정도로 하시고 핸들은 최대한 당겨서 높이는 저는 거의 다 낮추거나 살짝 높이는정도로....
현대차는 딱히 맞출것도없이 맞는데 대우차는 암만 해도 몸에 안맞더군요 ㅎㅎ
그래서 이직할때도 대우차 있는 회사 일부러 안갔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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