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햄의일상 1.5는 라이트 네모로 만들어 로얄듀크라고 팔았죠... 1.5면 소형차로 분류되어 각종세금이 저렴했죠.. 문제는 힘이 조루!!!!
그래서 후기형은 로얄프린스랑 똑같은 전면으로 팝니다..
품질은 개나줘 수준은 여전하고... 로얄프린스 상위버전이 로얄살롱, 그 위에가 임페리얼인데..
임페리얼은 중후한 멋과는 다르게 엔진 오버히트로 유명했습니다.. 달리가가 수증기 올라오고 길에서 서버리죠.
엔진용량에 맞지 않은 라지에터및 냉각계통이 문제였죠... 로얄프린스와 로얄살롱,임페리얼 전부 과열시 오버히트와 시동꺼짐이 주특기였죠
로얄프린스가 1.5, 1.9 , 2.0 있었습니다
1.5는 로얄듀크로 판매되다가 안팔리니 앞모양 로얄프린스로 통일해서 팔았죠
품질은 개나줘!!!!
도어트림 각종내장제 다 들고 일어남. 뒤틀림. 카오디오 사망. 수동변속기 사망.. 달리다가 시동끄면 재시동 힘듬.. 한참 있어야 걸림...
각부품 사이가 벌어져 안쪽 전원선. 전기선이눈으로 보임.. 참..품질 개판으로 나온차였습니다.
저희집 차가 88년 로얄프린스 2.0 이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그냥 서버려서 페차 했조
93년도에... 다신 대우차 처다보지도 않게 만들었죠
그래서 후기형은 로얄프린스랑 똑같은 전면으로 팝니다..
품질은 개나줘 수준은 여전하고... 로얄프린스 상위버전이 로얄살롱, 그 위에가 임페리얼인데..
임페리얼은 중후한 멋과는 다르게 엔진 오버히트로 유명했습니다.. 달리가가 수증기 올라오고 길에서 서버리죠.
엔진용량에 맞지 않은 라지에터및 냉각계통이 문제였죠... 로얄프린스와 로얄살롱,임페리얼 전부 과열시 오버히트와 시동꺼짐이 주특기였죠
아직 운행도 가능한 모습이네요~
호햄의일상님 게시물 보고서, 저도 생각나서 스텔라 사진 올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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