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때 소풍으로 가서 바이킹 탓는데 엑스포 바이킹 안전바가 앞에서 내려오는게 아니고 뒤에서 내려옴 어린나이에 무릎에 걸쳐지고 바이킹 꼭대기 찍을때면 궁댕이 들썩거리고 안전바 흔들리고 춍나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ㅡㅡ;;
엑스포 시절 바이킹 기억 남는분 또 없으시려나?
초딩5학년때.... 1박 2일 코스였음. 당시 초딩 수학여행이 1박2일이었으니 수학여행 급....
첫날 자유관람하라는데, 친구랑 둘이 꿈돌이동산으로 직행... ㅋㅋ 놀이기구 타고 놈.
둘째날 꿈돌이 동산 가는 코스였는데.... 또 놀았...
즉.... 난 관람 못했음 ㅡㅡ;;; 놀이동산 최고!!!!
또 2030년에 부산에서 저 짓 한다고 난리... 세금 좀 국민을 위해 써라 좀.
이래서 학교 다닐때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건가.
엑스포 시절 바이킹 기억 남는분 또 없으시려나?
엑스포아파트를 숙소로 썼었는데...
돈은 일괄로 걷어 똑같이 다 내고....
학교에서 강제로 다녀왔었음.
채시라 찾는다공.ㅋㅋ
당시 도우미 모집 광고를 tv에서 했고
채시라가 저도 도우미에요~ 했었음.
그때 채시라는 최고 미녀배우.
첫날 자유관람하라는데, 친구랑 둘이 꿈돌이동산으로 직행... ㅋㅋ 놀이기구 타고 놈.
둘째날 꿈돌이 동산 가는 코스였는데.... 또 놀았...
즉.... 난 관람 못했음 ㅡㅡ;;; 놀이동산 최고!!!!
두시간넘게기달려야했고
국책사업이라 모든 초중고 강제로 가야했고
얼라들 돈뜯어가 바퀴벌레나오는 숙소잡아놓고
선생들은 뒷돈 받아서 술처먹고
국민학교시절 선생들은 거의다 양아치선생들
손목시계풀고 초딩 쥐어패고 폐지가지고오게해서
폐지판돈으로 선생들 회식하고
우유강매하고 어린이신문 강매하게해서
돈없는 애들 못사면 꼽이나주고
말따뜻하게 진심으로해주는 선생년놈들을 못봤다
돈만 밝히지
스승의날에는 촌지받고 국민학교2학년때인가 선생이 서랍에서 돈봉투를 쇼핑백안에다 주워담아간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니기미 선생년놈들 지옥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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