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BRP CANAM SPYDER JAPAN TOUR
큐슈지역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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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후, 일본투어 시작을 알리는 인증샷!)
캔암 스파이더 일본투어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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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암 스파이더 일본투어원정대는 성희호를 타고,
밤새 거친 대한해협을 건너 이른 아침
일본의 시모노세키항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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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에 조식을 먹고, 7시 40분부터 하역작업 시작되어
거기에 맞춰 하선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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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캔암 스파이더 일본투어에는 다섯팀이 텐덤으로 구성되어있어,
2016년 봄을 라이더분들과 함께하기에 좀더 의미있는 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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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스파이더 두팀은 초등학생 아들과 딸을 데려오셨습니다^^
(상단에 인증샷 가운데 두 어린이^^)
특히 따님을 데려오신 한팀은, 라이딩 준비와 따님을 동시에 볼보랴
수고많으시지만, 즐겁게 동행해주고 계십니다.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로 캔암 스파이더가 일본땅에 상육했습니다.

함께 동행한 스파이더팀들은 이제,
시모노세키항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관문대교를 건너 혼슈에서 큐슈로 접어들어 신나게 고속도로를 향해~고고~! <!--[endif]-->

대한민국 라이더들의 간절한 소망인 고속도로 주행~
하지만 일본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륜오토바이든,
삼륜오토바이든
사륜오토바이든,
차별이 없는 문화에 매료되었습니다.<!--[endif]-->



한시간 가량을 달려 후쿠오카를 지나 다이자후에 도착했습니다.
오토바이들과 함께 들어오는 캔암 스파이더 라이더팀들 때문에,
주차관리원들이 휘둥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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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에서처럼 생전 처음보는듯한 모습은 아닌듯,
이내 교통정리를 잘해주셨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륜 오토바이들은 역시나 한 쪽 귀퉁이로 인도되었지만,
캔암 스파이더팀들은 정식 자동차 주차라인으로 유도되어 주차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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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다이자후에는,
신학기를 앞두고 일본 전역에서 엄청난 학생들이 모여들었는데,
자녀분들과 함께해주신 팀들도 그들 중 한 자리를 차지하며,
규동(일본식 소고기덮밥)으로 점심을 먹고 아소로 향하였습니다.

대관봉에서 바라본 아소산의 분화구에선,
옛날 시골집 굴뚝에서 나는 저녁밥 짓는 듯한 연기가 올라왔었고,
불과 몇 달 전 큰 폭팔이 있었다는 활화산이라고는
도저지 믿기지 않는 평온한 장면을 연출해주어, 평온함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두 어린이들과 아버님들의 인증샷~!

해발고도 1,000 미터가 넘는 대관봉고원 에는,
큐슈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전설이 남아있다고 전해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쌀쌀한 날씨였기에,
단단히 무장을하고 캔암 스파이더 일본투어팀들은
아소 스카이라인을 타고, 황혼의 찬란한 햇볕을 안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