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순경   저희 아버지가  (차량은 체어맨 W 4tronic)  경기광주방향  하남만남의 광장 부근 지나실때입니다.

4차선중  2차로에서 달리던도중  블박영상으로 보아하니  2차로에 합판같은게 떨어져있었고  아버지는  못보시고

지나치신듯하더라고요  결국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타이어가 앞부분  양쪽 2개와 우측조수석쪽 한개가 찢어졌고

우측 조수석부분 휠 한짝이 보시는봐와 같이 찢어졌네요 휠찢어진건 저도 처음보는거라.. 지나가는 렉카차량이

견인해서  하남부근  타이어 판매점으로 견인해줬다고 합니다. 문제는  사고야 그렇다 치고.. 쌍용차 풍납센터에서

자주가는곳이고 강동지역에서 제일 큰곳이라 보험회사 에 말하고 한대분 교체를 접수했는데 접수하고 휠을 기다려

야 한다고해서 한달이 다되어가도록 전화 준다던 전화도 안주고 3~4차례 방문에도 불구  기약없이 기다리라고만

하고  따지니깐 되리어 성질을 내더라고요... 그래서  사이트에 적혀있는 본사같은데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따졌

더니,, 죄송하다고 오후에 전화드리겠다고 하며,,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오긴왔는데;;   풍납동 영파여고 쪽 센터

에 다시 접수처리해드렸는데 알아본결과   부품납품해주는 (휠관련) 업체가 법정관리 들어갔다고 하네요..ㅡㅡ;;

그말은 즉슨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다른 업체를 찾게되면 연락드린다고합니다.  이 무슨 병맛같은 일인지..

제가 말했죠 그럼 자동차 회사에서 부품공급업체를 한곳만 두냐고 하니깐 하나더 있는데 거긴 물건품질이 안좋아서

안된다고 ... 그럼 이대로 타던가  아님 사제휠사서 뀡기던가  아님  세워두기만 해야하는건가요.. 라고 반문하니..

어쩔수없지만 그래야 할거같답니다.. 저  제차 는  현대꺼지만   쌍용차 체어맨 차 잘나왔다고 좋다고 했는데..

서비스가 개판이고 대책없고 수습도 안되니.. 이래서  사람들이 쌍용차 사지말라는말 이해되네요... 휠 한대분전체 교환

할려고 하는건   제가 모는것도아니고 하나가 찢어질정도면  나머지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위험하니 교환할생각에서 한건데

이건머..  아무리 차가  괜찮더라도 회사 가 이모양이고  사후 수습이 안되는 차량회사   차후에는 구매하기싫어지네요..

결국엔 기약없이 기다리는 처지가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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