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봐도 그렇고...

보배 눈팅만 해도 그렇고..

이건뭐 계집년들이 미쳐서...아니... 여성부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으니...

그저 남성호구가 되 간다는게...참....

뭔가 논리 적으로 풀면 미칀년 꽃달고 뛰어 가듯 줄행랑 쳐버리고...좀 밀린다 싶으면 비꼬듯이 말하고...

대채 어디까지 봐줘야 되는지...좋든 싫든 세상을 바꾸고 나라를 바꿔온건 남자 인데....

뭔 여성부 들은 남자 한테 관심받지 못하고 살았나..왜이리 남자들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들인지...

20살초반 꽃다운 나이에 군대라는 세상의 첫 경험을 뺑이 치며 나라 지키는 군인한테 집지키는개?

생계형 성매매는 합법? 미친년 빤쓰 찌저 지는 소리하고 있고....생계형 성매매 하는년들 그럼 다  동사무소나 정부에

신고하고 매매 하라고 해라..그래야 나중에 결혼을 해도 이년이 생계형 성매매를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알수 있게

그리고 등록안되있는 년이 성매매 하면 같이 처벌받을수 있게 하면되겠네..

옛날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다..요즘 여자들 보면....

대한민국 처럼 여자들이 편하게 사는 나라가 어딧냐 진짜...

호의가 계속되니까 당연한 권리 인지 알고 자꾸 나대네...암탉이 울련 집안이 망한다는 말 늬들 보면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