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차는  하체가 낮아서 불편함도 있지만 

주행에 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부품은 가격이 비싸지만 내구성이 강하더군요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는데  현기처럼  녹슨 부품으로  마치 고리원전 에  짝퉁 부품마냥 불안하게

타고 다닐것인가...

서비스센터  

삼성이랑,현기랑  매우 대조적이다  현기는 껍데기만크지 그냥  일반  카센터  조금 크게 확장했다라는

모순이다 느끼는 대응반응  빨리 끝나는  간단한 일이면  서로 강냉이 보이고 쿨하게 ㅂ ㅂ2 한다

그런데 조금만  ㅁ걔네들 피곤하게  우리도 피곤해진다

분주해진다  준비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서비스센터 직원에  말,  곧  진리며  확정이다

손님을  구슬려 볼 생각도 없다...  한다 한들  진리를 무시하면 법적 대응 하자고한다

(여기서  그래도 삼성은  조금은 났다  가전제품 서비스에 질 좋은 응대는  아니더라도

 소비자에 말에 귀 기울여 줄려고 한다)  내가 느꼇던 점들입니다 ㅋㅋㅋ

현기  그냥  제발 좀  대충이라도  봐줬으니  보험 해결하고 덥자 좋은게 좋은 것 아닌가.

물흐르듯 가자 두리둥실하게.

누가 모르냐? 나도 우리 소비자들도 개념 충만하고  두리둥실하다 현기차  안좋은 줄 알고 막타기 좋아서 타는 거지만 

니덜이 잘못 한 부분  인지하고 고쳐달라는건데  그게  그리 안되더냐?

새차를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수긍 하고 탄다는건데  자기 돈 들여가며

차 고칠 분통함을 아느냐?

나는  일하는 차를  기아(2003년식) 쌍용(코란도2002년식) 있습니다 승용은 삼성 (sm7  2007년식)

현대차 타면  수시로  부품 갈아줘야하고 수시로 퍼지고  그랬었습니다  뽑기 잘 못하였구나  했습니다

기아도 현대에서 합병되고 나서부터  단단 하던  기아차량도  현대 닮아가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글 보고  그냥  할짓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ㅋㅋㅋ

이렇게  애먹일  차량이라면  가격이라도 싸던지 

어이없는 가격들  지금에  현기에서  뽑아 내는 차량이라면  

전  예전에  현대 기아  차량  중고차  탈렵니다

오히려 에전차량들이  더욱  값어치  하는군요

현기는 채찍을   삼성은 사탕을  탈만한 차 만들고 있으니

선택권은  우리 소비자들이니...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