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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슈된 톨게이트 모닝 아줌마를 보면서 갑자기 떠오르는 두가지 사건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운동장 아줌마 사건입니다. 소리지르면서 학생 밀어버린 ㅜㅜ. 모닝 아줌마 비명지르는 걸보니 운동장 아줌마 사건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씁슬하더라구요 두번짼 예전에 보배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아파트에서 엄마랑 아들이랑 주차장에서 시동걸고 출발과 동시에 주차된 차량 3대를 박아버린 동영상이 기억나네요. 브레이크 악셀 착각하여 중립에서 d에 놓는 순간 이리 쿵, 저리 쿵, 차량이 멈춘후 아들한테 너가 머 만졌냐? 차가 왜 그런다냐? 아!! 엄마 또 ,, 그냥 이 두개 동영상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꿀꿀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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