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아까 쫌 흥분해서 실수좀 한거같다.

그러니까 이해하고 넘어가줘라.

그리고 아까 쫌 삐졌는데

난 이렇다 저렇다 말만한거지 꽁짜로 해달란말한적 읍다. 그리고 결제도 했고 그러니까 오해하지말고 

근대 내가 분명알게된건 nosamsung 님이 양심선언해서 말대로 알밥들이 존재한다는것이다.

내가 삼성까니깐 줄줄이 나를 개떼처럼 늑대무리처럼 뜯고 할키고 많이 섭섭했었다. 그래서 공론화시켜 본떼를 보여줄까하다가 그냥 스스로 삼키며 참는다.

그러니 느들도 참고 그냥 넘겨. 암튼 추운데 잘지내라. 마지막으로 알바들 조심해라.

난 이미 상처로 남았으니 억울하겠지만 참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