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청에서 일하는 지인한테 글 내용 보내려고 내용만 캡처해서 아쉽네요..

회사끼리 계약해놓고 직원 잘못 했다고 직원한테 돈 받으라는 위탁업체나

그걸 받을라고 악이고 깡이고 뭔 프라이팬 사라고 하는 개념 없는 글쓴이나

비슷한 종사자 업체 입장으로 글쓴 업체 알았으면 진짜 알게 모르게 박살내고 싶네요.

정 안되니 업체에 다시 돈달라고 ㅋㅋ 직원 뭔죄인가요 ? 스트레스 얼마나 받았겠어요 ..

뭘 잘했다고 1년동안 힘들다 뭐다 .. 할인 해주고 구매 일으킨 거 본인 욕심. 

마케팅 비용을 제품 금액으로 받으려는 거 ? 

마케팅 한 거 마진은 지키려는 수법으로 마케팅 비용으로 제대로 쓴 거 아니죠.

문제 있어보이긴 하지만, 뭐 법을 잘 모르니 넘어갑니다.

PS. 저는 절대로 저런 대표가 되지 않도록 더더욱 회식 안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