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교사 라고 하시는 분들 [5] |
등록일 : 15.01.17 (토) 22:31 | 조회:2 | 추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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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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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
optima k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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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에게 아이들이 분풀이 대상일지는 몰라도
우린 자식모두다 10달 금이야 옥이야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가르칠려고
고되고 힘들어도 그 비싼 돈 내가면 보내는곳이고
그 돈으로 당신들 가정이 먹고 사는데
왜 ? 그런 내새끼 줘패가면서 거기서 일합니까?
그러면서 집에가서는 꼬리치는 강아지 끌어앉으면서
아이구 내새끼 쭈쭈쭈..그러면서 지 셀카찍어서
사진올리고 댓글달면서 하루보냅니까?
당신들이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는 동안
우리의 아이들은 내일 기다려질 매질과 주먹질에
공포에 떨면서 잠자리에 들고 있습니다.
제발 비싼돈주고 공부해서 자격 받으거라면 적어도
돈내고 배우 값어치는 합시다.
내새끼 죄라고는 아동보호 쩍같이 해주는 나라에서
힘없는 부모가 태어나게 한 죄 뿐이니 당신들 손모가지
함부로 놀리다가 그 손모가지에 쇠고랑 찹니다.
본인들도 힘드니 뭐하니 하는 멍멍이 뭐같은 말
그만처 해대십시여. 다른 폭행영상보고나니
눈이 뒤집히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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