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러나 MB는 지난 과거 월드컵때 한번 실패해서 국민반발 예상이 되므로 바로 감독 선임은 못하고 축협은 해외감독을 분위기를 띄운다.
3. 당시 쩡혜성 위원장은 여러 감독을 만나봤으나 아무 권한이 없으니까 아무 소득없이 귀국한다. 아마 묭큐가 다 거절했을것이다. 이미 MB가 내정 됐으므로..
4. 빡주호 위원은 당시 분위기가 국내 감독으로 하자는 분위기라 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제시 마치도 모른다 했다.
5. 아마 MB선임파랑 외국 감독 선임파가 의견이 안맞아 크게 충돌했을것이다.
6. 그래서 쩡혜썽 위원장이 사퇴한다. 쩡혜썽 위원장은 외국감독을 추천했을것이다.
7.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이임쌩 기술이사가 형식적으로 시간 끌기 위해 다시 한번 해외에 나가 외국감독 면접을 보러 다닌다. 이역시 당연 아무 소득이 없었다.
8. MB는 기대하고 기다렸으나 축협이 시간을 끌자 겁나 삐져서 울산 감독때 국대감독 안한다고 했다. 그리고 축협을 저격한다.
9. 화들짝 놀란 기술이사 이임쌩이 MB달래주려 귀국하자마자 MB를 찾아가서 설득한다.
10. MB는 지금 한국 스쿼드가 너무나 좋은데 고민하는척 감독직을 수락한다.
11. MB는 인터뷰에서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없습니다." 라는 희대의 이상한 말을 하고 울산팬 축구팬한테 뒤통수 친다.
12. 이임쌩 기술이사는 미간을 존나 좁히면서 인상을 팍쓰고 MB는 "우리가 잘알아."라며 면접없이 프리패스로 감독직을 제안했다 했다.
13. 묭큐는 느닷없 책 출간해서 더 분위기가 않좋아진다.최종결론
아마 묭큐가 황새이나 MB한테 차기 축협 회장자리를 준다 했을것이다.그러나 황새는 올림픽대표팀에서 국대감독을 겸하다가 올림픽대표팀이 탈락해서 차기 축협회장 자리가 날아갔다
이제 남은 MB가 국대감독해서 성과를 내면 차기 회장자리를 노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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