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속하는 사람은 무조건 불법, 신고하여 뿌리뽑아야 함...아무도 반대의견 없음.

1키로도 과속이냐, 5키로가 과속이냐,  차마다 틀린 내차 속도계 보다 빠르면 과속이냐... 이건 자기가 정함

- 직우차로 직진대기자 우회전 비켜줄 의무 없음....맞음.

직우차로 직진대기자 중 느긋한 사람은 무개념 초보 밖에 없고 대부분은 상위차로 차보다 빨리감 - 불법

직우차로 직진대기자 중 계속 최하위차로 운행하던 사람 거의 없음 , 대부분 안전거리와 차로변경 방법 위반 -  불법

직우차로 직진대기자 중 중간에 있다가 우회전차 때문에 막히면 대부분 비집고 나가려고 함 - 불법

경찰이 양보를 위한 정지선 앞으로 나간 차량 단속 안한다는 발표도 부정함 ..

(신고한 넘 차에 찍힌 블박이 증거인데.. 신고당하면 뭐 입증하니 어쩌니 짜증난다고 함)

- 고속 추월차로, 국도 상위차로 최고속 추월 및 진행시 과속차에 비켜줄 의무 없음 - 과속차 아니라도 선 추월이면 우선임.

현재 추월, 상위차로 잡는 사람들 중에 안전거리 확보 하려는 순간 저속 주행이 됨 - 불법

상위차로로 가다가도 너무 느린 차들이 있으면 우측 추월 함 -  불법

우측 추월할때  안전거리 확보하면 추월 할 수가 없음에 추월방법 위반 - 불법

실선구간에서 추월선, 상위차로 잡는 사람들은 무조껀 범법자임 - 불법

최고속 추월, 주행이라고 하면서 순간 최고속에서 1키로라도 떨어지거나 빨라지면 진로방해 및 과속 - 불법

사람 발로 조정하기에 들쑥날쑥한데도 최고속으로 가니 뒤차에 양보할 의무 없다라는 거짓말을 함으로 - 유언비어 날조

국가 공공시설 국민 사용의 기본 법인 양보의무는 하나도 안 지김 - 불법

위험상황은 피하고 신고하는 국민의기본의무도 안지킴.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멍멍이들..    또찐개찐

나의 불법은 무시하고 남의 잘못은 알려줘야 직성이 풀리고, 뿌듯하고

남이 지적한 자기 불법 행동의 합리화를 찾아 천리길 교통법 사전 처음 들처본 사람들도 있고,

몇명의 동지가 뭉치면 무좀 처럼 다시 나타나는 그때 그사람들..

사고 막아 한사람이라도 덜 죽자는 논리보다 자기 편함이 우선인 사람들에게 주구장장 외침. 

""" 공공시설 함께 사용할 모든 국민의 권리, 자기만 독점하지 않아야 할 기본 의무 """

(경범죄 안 잡으니..아주 난장임...경법죄가 뭔지도 모름)

""" 엉뚱한 개념에 사고 당하고 후회말고 사고예방 개념으로 미리 조심하자 """"

(당한사람들이 걱정해서 조언을 해주어도 자기는 안 당할 듯...하다 조용히 지하로 가버림)

요즘 이슈가 없어 심심해 하던 불들이 대거 나오시는데....

오늘은 졸려서 더 몬 쓰겠네..

우낀건 무식한 개차반으로 1차로 추월차로로 과속하는넘이 정속 추월한다는 사람 보다 위반항목이 적을 수 있다는 것..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