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지점은 1.2차로 고가 진입전이고 3차로는 고가 밑으로 빠지는 위치입니다. 저는 고가를 타기위해 2차로 주행 중이었고 1차로에서 김여사님 로체가 후방에서 3차로로 빠지려고 했는지 잠깐 앞쪽으로 잠깐 나오더니 속도를 줄여 바로 제차 오른쪽 뒷바퀴를 주행중 강타.... 저는 고가를 조금 탄위치에서 정차.... 김여사님은 제차를 강타한후 3차로로 빠져서 갓길에 정차.. 사고 지점이 수원인데 내리자마자 내비가 길을 늦게 알려줬다는둥 초행길이라는둥...횡성수설... 자기가 논산에 사는데 가서 사고 접수하겠다는둥 하시길래 당장 사고접수하고 접수번호 알려달라고 한후 번호 따고 사진찍고 일단 출근한후 회사근처 정비소에 차맡기고 렌트했습니다. 저는 보험사에 연락은 안한 상태고요 상대방 보험사 직원이 사고 당일날(어제) 연락와서 블랙박스 영상좀 보내달라고 하더니 오늘 연락이 없네요. 요세 일도 바쁘고 아픈데는 없어서 대인접수는 안할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상대방 보험사는 연락와서 블랙박스 영상 달라는 말 말고는 아픈데는 없냐 이런것도 안물어보네요 차는 뽑은지 일년 조금 안됐는데 뒷바퀴를 정통으로 박아놔서 정비소에선 바퀴만 갈면 안되고 축까지 교환해야 할지도 모른다네요.....ㅜㅜ 과실정도는 100프로 나오겠죠? 제 보험사에는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