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헌재 공격 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 공격시에는 아무도 도망못간다.

[헌재안]

 윤석열 대통령실 경호부대 와 변호인단 및 증인들

그리고 대통령이 타는 방탄 승용차 등 경호처 차량과 개인화기(총)

[헌재 밖]

경찰과 대치하는 전광훈 무리들과 극우세력 , 신천지 집회 중

[공격 시나리오 양동작전(陽動作戰) ]

공격 개시 시간이 되어 누군가 수신호 및 명령을 한다.

밖에 있는 경호처 요원들이 출동한다.그리고 출입문 개방 및 경찰들과 대치한다

이때 동시에 윤석열 증인들이나 변호인단 , 대통령경호원 중에 헌재 법관들을 인질로 포박한다.

이와 동시에 인질이 된 헌법재판관을 앞세우고 윤석열과 무리배들이 출구 쪽으로 간다.

경찰력이 잠시 무력화 되면서 헌재 통로가 개방 , 후문 개방되면서 대통령실 경호원들과 혹여 HID 요원들이 위장해 들어오고 

전광훈 무리들 극우세력 들이 몰려들어 서울서부지법 처럼 광기로 파괴한다.

헌재 대법관들과 그외 직원들 경찰들은 안전할까?

검찰의 방관으로 아무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가능성]

◇ 김현정> 먹태 식당.

◆ 장경태>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 새벽 1시에 들어갔고요. 변호사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새벽 1시에 바로 서부지법 옆에 있는 호프집을 갔는지 모르겠는데 함께 동석했던 사람들 중에 난입했다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 석동현 변호사와 주변인들이 폭동을 선동했다면 저는 충분히 배후설이 성립할 수 있다고 보고요. 

2시 반부터 뚫리기 시작해서 3시 조금 넘어선 시간에 완전히 뚫려서 거의 무방비 상태가 돼 버리거든요. 그 법원의 무방비 상태를 만들 때 과연 아무리 극우 지지자라고 할지라도 법원을 침탈해야 된다라고까지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거기에 이 법원 테러를 조장하고 선동했던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주동자들은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요. 그리고 그 주동자들에 의해서 판사실 내부, 법원 내부, 외부 구조까지도 아는 누군가가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8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