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번씩 운전 짜증나게 하는사람들보면 다 김여사...대부분 30대후반~50대 초반사이 평범한 동네아줌마.

왕복2차로에서 50키로로 주행 어쩔수없이 짜증나서 중앙성넘어 추월하다가 뭐하길래 이렇게 천천히가나 보면

김여사 쌍년들 전화질하며 쳐웃으면서 운전하고있더군요.. 그럴때면 창문열고 개쌍욕을 날림...별에별 개쌍욕...

잘못한거 아는 년들은 그래도미안한지 대가리 푹숙이고있고 뻔뻔한년들은 쌩까고 썩쏘를 날리는년들...(살인충동)

이건뭐 왕복 4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서 이속도로 다니는사람들도보면 대부분김여사...

좁은동네 골목길내딴에 충분히 양보한다생각하고 먼저가라고 빈공간에 재껴놓으면 충분히 빠져나오고도(저는 거짓말더보태고 눈

감고도빠져나올수있는공간)남는 공간을 못빠져나오고..차선변경시 아님 대도로로 합류시 깜빡이는커녕 옆에 주행하는 차가있는지

만봐면 다행,,ㅠㅠ 몇번사고날뻔...디질려면 혼자 곱게뒤질것이지...;;혹시 주위에 김여사분들 안계세요???계시면 충고좀해주세요..

저는 카톡메인에 김여사 차끌고 나오지마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