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 길은 위험해 보입니다.

가뜩이나 좁은도로에 불법인지 아닐지 모르는 점유물들 때문에

보행자로서의 위험이 노출 되어 있다는점입니다.

거기다가 세차라면 더더욱 위험한것이고  차들이 그 세차를 피하기위해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고

불특정 다수의 분들이 한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에 위험에 빠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세월호,삼풍백화점 등등이 안일한 안전 부주의 하나로 여러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며

통곡과 비탄의 나라로 만들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때 만약 '탈출해라' ,'건물붕괴할수있으니 대피하라' 라고 했다면.....

각설하고...

길막남이 계시는곳은 보행자도 운전자도 다니기 위험한곳 이며

대형사고의 노출도 되있습니다.

이를 막고 예방해야 하는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가 아닐까합니다.

본인은....

달걀회원님또한 아이들이 그쪽을 다니다가 사고라도 날수있고

자신도 불편은 둘째치고라도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올린영상이라는걸 모두들 간과하신것 같습니다.

 공공의 안전을 위한일을 하신건데 말입니다.

그런사실영상을 봤을때는 그가 누구인지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제 아들이 집앞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칠라면...

저희 가족이나 아주 친한 사람이라면 알아 보겠죠.

그러나 많은 다수의 사람이 알아볼수는 없을듯하고 다만 어린눔이 담배피는구나 하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누군가 아들의 모습을 sns에 올렸습니다.

저나 가족들은 알아볼수있는데 다수의 사람은 그가 누군지 뉘집애인지는 알수없다

는게... 맞겟지요.. 다만 그앞에서 담배를 피니 그집애겠구나 하는 추측만있을것이고요. 

사실 다른 사람이 집앞에서 필수도 있고 친구 아들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허나 저라면...... 올리신분에게 뭐라하기 보단 아들을 그리키운 제자신을 탓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 거리는....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도로 같습니다.

공공의 안전과 위험성을위해 길막세차나 점유물들은 모두 치워야할것 같습니다.

p.s. 저희 애 모범생입니다.  공부 정말 잘해요..예를 든것뿐이니...오해말아주세욜~

p.s.2 이모든글은  변호사 사촌형의 자문을 구해 쓴글이라 법적으로 하자 없음을 고지합니다.

p.s.3 저한테 백수 ㅅㄲ라하셨던분.... 이번은 그냥 화해모드로 넘어 갑니다 또 그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