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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시각과 생각은~? 어제 배달음식 시키고 반찬을 개봉햇는데 이런 자국이 있는 동그랑땡이... 밥먹기 전에 전화하다가 밥맛 떨어지면 식사도 못할듯하여 반찬에는 손도 안되고 대충 식사후 배달식당에 전화하니 사장님이 사과하시면서 사진좀 보내달라고 하여서 보내드림 잠시후 주방장분이 음료하나 들고 찾아오심... 저거보고 튀기는 중에 그리고 소스에 무치는 중에 깨진거라고 함...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고 이런건 다음부터는 안나오게 배달해 달라고 좋게 얘기해드림... 이집이 근처 배달 식당중에 제일 맛잇는집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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