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으로 위협 및 위험하게, 또한 알면서도 위반을 하고(타인이)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윗부분만 살짝 수정하여 다시 적겠습니다. 제가 위협운전을 당했다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차량으로 위협이라는 뜻을 제가 당한것으로 오해하여 적은점 사과드립니다. 혼란이...
제가 당한것은 그저께 위반한 사람이 손가락질 한것 한번뿐 입니다.)
도발을 하고 가도 저는 뒤에서 흥분을 가라앉히며 위반하는 분들을 항시 촬영중입니다.
저는 차를 몰고나갈때 목숨걸고 운전합니다. 언제 사고나서 다치거나 죽을지 모르니까요.
방어운전 이야기는 잘못한 점이 있어서 혼나고 반성해야 되서....
잘못 들어선 길을 급하게 다른차선으로 변경하거나, 차선 위반해서(직진차선에서 좌회전 등) 가려하지말고 돌아오면 됩니다.
그런분들 덕분에 제 심장은 어렸을적보다 쫄깃쫄깃 해졌습니다.
저 위반 안하냐고요? 네 위반 안합니다. 저처럼 신고하신분은 알겠지만 나같은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위반할 생각도 안듭니다. 코너에 코너에 코너가 연속으로 나와도 방향지시등 잡고 안풀어지게 하고 다닙니다.
목숨보다 저렴한 자동차를 샀으면 약간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꼬리물기, 정지선위반, 신호위반, 진로방해, 불법주정차, 방향지시등 미점멸, 실선 차선변경, 교차로 차선변경,
중앙선 침범, 안전지대 침범 및 운행, 갓길운행, 쓰레기 무단투기 등. 위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벌금이 약한 방향지시등 미점멸로 인해 사람이 다칠수 있습니다.
참고로 관심받으려는 건 아니고 저는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타인과 사촌과 가족의 부상 및 생명을 지켜주는 정의의 사도.
6/29 7:00 추가
본문에 적은 내용이 부족하고 필력도 없어 죄송합니다.
저는 마구잡이로 신고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실수와 고의성을 판단할줄 알기에
급정거해서 정지선을 넘었다고 신고하거나 한번의 방향지시등 미점멸로 신고하지 않습니다. (그 외.. 많음)
그리고 정의의 사도로 뭐라 하시는데 마지막줄까지 확실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미래의 타인과 사촌과 가족의 부상 및 생명을 지켜주는 정의의 사도라고 했지
'내가 공도의 정의고 곧 법이다' 이런생각과 불순하게 '넌 내 앞을 방해했으니 심판을 받으라' 이런 뜻이 아닙니다 -_-;;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다른 차량의 위반으로 본인가족과 사촌 및 지인들이 다치거나
혹여나 사망했을 경우에도 과연 위법한 사람한테 '법이 무시하라고 있지, 잘했네'하면서
용서하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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