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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를 절어서 장애인 소리를 들었다(장애인 등급이 없냐? 왜 장애인차가 아니냐? 아. 이게 할 소린가?) 종합병원, 대학병원 가서 물어보면 장애인 등급을 못받는다 그러고 사람들한텐 장애인 소리 듣고. 장애등급 있어서 혜택이라도 받으면 좋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고딩때 친구들이 다리를 허리띠로 묶으면 좋을거란 말을 했었다. 일주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후 쿠팡에서 오다리 교정기 구입해서 며칠 썼더니 걸음걸이가 멀쩡해졌다. 내가 봐도 그렇고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멀쩡하다 그런다. 정말 다행이다.
몇십년째 풀지못한 숙제를 금새 풀었다. 진작에 다리 교정기 쓸걸. 의사들 말대로 나는 장애인이 아니다. 심리적 만족도가 매우 높다. 걸음걸이 때문에 취업이 좌절된 적도 많았는데 이젠 그런 일이 없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