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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화살표가 도로의 승용차 주행방향
초록색 선이 횡단보도이며
파란 동그라미가 사고지점, 빨간 화살표가 제가 가는방향,
노란 화살표가 가해자 차량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자전거를 끌지않았고 횡단보도임에도 자전거를 탑승한 상태로 빨간불에 멈췄다가 횡단보도의 초록불이 켜지고 나서 횡단보도를 건너려 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차량에 의해 파란색 동그라미 지점에서 충돌했습니다.
박힐때 정신이 없었으나 사고를 당한후 제가 누워서 본 것은 켜져있는 파란 신호등. 차주가 하는말이 앞차에 의해 제가 보이지 않았다, 라고합니다. 전 이것이 기억에 없으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라는것은 기억합니다. 말을 맞춰보면 앞차를 속도를 줄이지 않고 쫓아가서 그 사이에 끼어든 저를 발견하지 못했다 라는 소리가 되지않나요?
이럴 경우 과실비율이 얼마나되며 합의금은 어느정도 측정해야할까요. 오늘 다친거라 전신이 아프며 추후 경과를 봐서 추후 합의금을 결정하고싶은데 검사 후 이상이 없다면 합의금이 어느정도 측정될까요?
과실비율은 어느정도? 경찰측에서도 차주가 잘못을 인정한다 라고 말했는데요.
상대측 보험회사는 동부화재이며 cctv 블랙박스가 필요없을정도로 세명의 의견( 자전거를 탄 상태인 저를 보행자 횡단보도가 초록불이 켜짐에도 앞차를 따라가고 있다가 저를 보지못하고 횡단보도 안에서 충돌했다와 제 진술인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이것의 진술이 일치하며 목격자가 많아서 다른 증거가 딱히 필요없다고 합니다. 동부화재에선 이것의 과실비율, 자전거를 탄 저의 과실비율을 어느정도로 측정을 할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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