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문요청) 옆집소음 스트레스및 조치 [21] |
등록일 : 15.10.30 (금) 15:46 | 조회:0 | 추천: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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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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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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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자동차관련에대한 이야기가아닌점 죄송하네요
다름이아니라 저희가 살고있는 주공아파트에 왠또라이들이 월세로들어와선 녹음실을 차려놓고 아침저녁새벽 에까지 녹음작업을하고있습니다.
저는 22개월 아들과 아직뱃속에있는 공주와 처와살고있구요
저놈들이 들어온지는 2년정도되었구 저희도 2년조금 살았습니다 저희가 이사오고 두세달뒤에 저놈들이 들어왔구요
매일 밤낮으로 옆집에서 렙하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네요 이때까지 참으며살아왔고 20번정도 찾아가서 조용히쫌 해달라 부탁도해봐도 하루이틀뿐 소용이없네요
오늘은 제가 일하는중 집사람에게 옆집에가서 조용히해달라고 부탁하러갔다가 언쟁이 쫌있었나봅니다
그래서 이번엔 말로만해서안되겠다싶어서 이런분야에 쫌아시는분이 있을까싶어 자문을 여쭈어봅니다
주공아파트라 층간소음및 옆집 얘기하는소리가 다들릴정도라 어느정도는 이해하며살아가고있는데 이렇게 녹음실작업장을 차려도되나싶네요 흔히말하는 ㅇㅅㅈ 을시키고싶지만 힘이 어딨습니까 고소해봐야 층간소음은 거들떠보지도않는다던데 ..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이가 자다가 저놈들 렙소리에 깜짝깜짝 놀래서 몸을 떱니다 가서 싸우고싶지만 방법이 없네요
다세대주택에서 녹음실작업장으로 써도되는지요..
쫒아낼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저희가 110동인데 저놈들이 108동에서 쫒겨서 110동으로 왔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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