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투부를 보고 지역 근처에 있는 이륜차들의 행동을 교정하고자 스마트 국민제보어플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최근 5건의 신고를 했는데 1건의 신고는 다른 동에서 신고했고 이와 같은 동에서 신고한게 1건 더 있고 나머지는 다 제가 사는 동 내에서 신고해서 관할 경찰서가 다릅니다.

하지만 제가 신고한 사진들이 전부 운전자가 없지만 인도주차로 신고했는데, 대부분 경고장 혹은 계도조치로 끝납니다.

혹시 이거 소극행정인가요? 답변이 대부분 비슷한거 같은데

만약 소극행정이라면 국민신문고에 가야 하겠지요.

어쩌면 운행자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사람 있을때 하면 시비걸릴까 무섭습니다.

2월 23일 생각대로 트렁크? 있는 오토바이가 신고해서 범칙금 3만원 나갔다고 나온 사진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다른 사진과는 다른점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첫번째 브레이크등이 켜진 오토바이가 더 범칙금 부과받기에 더 좋은 사진아닌가요? 이 사진은 그저 경고장 발부로 끝이네요

그리고 범칙금 나갔다고는 하는데 맨 아래 결과에는 경고장 발부만 있네요.

최근 청구신청 하는 방법도 알아서 범칙금 나갔다고 한 건 조금 전에 청구완료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소견으로 보았을 때 원래 이렇게 신고하면 경고장 이나 계도조치만 나가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