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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들.
다름이아니라 아파트 주차장 (폐쇄식 주차장) 내리막길에서 주민들이 리모컨 및 경비실에서 버튼 누르면 문위 위에서 아래로 닫히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주간에는 열어놓음) 경비원분께서 내려가라고 하셨습니다. 카니발하이리무진으로 내려가고있었고 (제한높이 개시 안 되어있음) 거의 내려갔을 때 경비분이 실수로 문닫힘 버튼눌러버려서 내려가는 도중 문이 내려와서 카니발뚜껑 쪽 깨지고 찌그러졌는데 합의 못봐주겠다고합니다. 아파트 측에서는 이와 관련된 보험이 없음으로 경비 개인책임이라고한 상황입니다.
사고 경황
- 경비실에 경유해서 방문 호수 말하고 업무브리핑 후 내려가라고해서 내려감
- 경사가 대략 30~40도 정도 됌 어느정도 내려가다보면면 위가 안 보임
- 내려가는 와 중에 경비실에서 주차장문을 닫아버림 (위에서 아래로 닫힘)
- 카니발하이리무진 뚜껑 앞부분 깨지고 찌그러짐
- 저만 보험 접수(사건번호만 받은상태) (현장나오지도않음)했습니다.
- 경찰 접수안함
- 블랙박스 및 cctv있음
- 상대방 측 자기가 가해자라고 인정함 하지만 수리비 및 렌트비 돈 못주겠다고 함
- 100만원 합의 배째라하는 중
수리비가 150~200정도 나온다고합니다. 수리기간 7~10일정도 소요예정 그 기간동안 카니발 사고대차 원함.
토탈 500정도 나올예정
상대방 : 100만원 아니면 합의 못본다고함 소송까지 가자고합니다.
소송가면 너무 오래걸려서 싫은데 방법없을까여 ?
1. 방법이 없다면 자차 보증금 20%내고 수리하고 , 수리 기간 동안 렌트한다음 청구해야되는데 렌트비 못준다고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하면 될까여 ?
P.s 이제와서 경비원분이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없는 말 지어내시는데 이건 어떻게 참교육하면 좋을까여 ? 좋게 좋게 말씀드리고 이야기 해보려고했으나 전혀 말이 통하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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