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량을 하이테크센터에 입고시켜놓은 상황입니다!

휠과 타이어에 손상이 있어 교환처리를 진행하게되었는데요.. 사고부위인 조수석 타이어만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신차로 출고하여 약 1년 5개월정도 지났으며, 주행거리 약 2만3천정도로 조수석 타이어만 교환하게 된다면 쏠림이 발생할것같아 운전석 타이어도 교체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사업소에서 휠 얼라이먼트 보기 전에 운전석 타이어도 제 사비로 교환해 달라고 요청하여 한번에 얼라이먼트를 맞추는게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아니면 조수석만 교환한 채로 출고하여 인터넷으로 타이어를 구입하여 공임나라 등에서 교환진행하는것이 합리적일까요?

보험처리하고 사업소 맡기면 다 끝인줄 알았는데, 맡기고 나서도 알아볼게 정말 많네요..

부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