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드디어~~~나왔습니다!!!

와이프와 저의 합작품이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2013년 6월20일 오후 2시41분!!! 득남!!!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난산이었던 관계로 태어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나오면서 약간의 태변을 흡입하여 현재 

잘 치료받고있는데 나날이 상태가 호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복덩이 인지~~태어나는날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바로 제가 가고싶어하던 회사의 합격통보~~ 우리 아들이 태어나고10분후에 전화로 

합격하였다는 통보!!! 울 이쁜 아들도 태어나고 좋은 직장으로 이직도 하고 기분이 좋네요!!

이 기쁜 소식을 울 회원님들께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감솨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