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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죽인 살인자가 17년 선고가 많다며, 항소하였습.. [142] 등록일 : 19.09.19 (목) 01:40 | 조회:124,504 | 추천:580
닉네임 : 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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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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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세요. 자식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살해 당했는데 부모가 할 수 있는게...

저는 2019년 4월 30일.
사랑하는 아들을 살인 범죄로 잃은 엄마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겪을 수 있는 고통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자는 저와 남편 그리고 여동생이 약 3미터 앞에서 지켜보는 상황에서 만22살(24) 어린 우리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를 하였으며, 현장에서 체포되어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고 선고받은 형량이 너무 많다며 항소한 상태입니다.

[기사에 동업자. 농장주 아들 전혀 아닙니다.
가해자는 피해자 아버지의 동종업계 종사자입니다.
원한도 금전적인 문제도 없구요.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월 30일 저녁.
저희 가족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로 부터 피해자 아빠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가해자는 술에 취해 걸걸한 목소리로 피해자 아빠에게 욕설을 시작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자기가 아는 사람과 피해자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술 마시고 누구를 배신했냐며, 욕설을 시작하였고...(여기에서 누구란...피해자 아버지의 고향 후배를 말함,)
(그 후배에게 뭔 배신을 했냐고 확인하니 자기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라고 함)
그렇게 그 말에 이어서 욕설을 시작하였고 그 욕설은 입에 담지도 못합니다.
그 욕설을 들은 피해자(아들)이 전화를 빼앗아 하실 말씀 있으시면 맨정신으로 다음 날 오셔서 하시라고 하였고, 그런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버릇이 없다며 내가 지금 가서 너희 가족들 다 죽여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버릇이 없으면 가해자는 10살 많은 피해자 아버지에게 욕설은 버릇이 있는건지...)
그 후에도 가해자로터 계속 전화가 걸려오자 거부를 하였고 그 가해자는 주방 칼을 들고 택시를 타고 전주에서 30분 거리인 익산(저희 집까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택시 타고 오는 중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내가 어디로가서 누구를 죽이러 가니 바로 와서 뒷 처리를 부탁한다고 통화도 하였습니다.)
택실 블랙박스에 다 찍혔구요/
저희 가족들은 가해자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후 딸 아이가 혹시 정말 죽이러 오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움에 가족들 몰래 가까이에 사는 작은아빠에게 전화를 하였고, 어떤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 우리 가족들 다 죽이러 온다고 했으니 작은 아빠에게 무섭다며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가해자와 통화 후 주먹으로 본인 가슴을 치면 울었습니다.
가해자가 너희 가족들 다 죽여 버리고, 너희 엄마는 칼로 OO를(아들이 하는 말/ 너희 엄마 거시기를) 칼로 휘벼 파 준다고 했다며, 본인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작은 아빠가 도착 후 저희 집에서 30분가량 머물렀고 술 마셔서 하는 말 무시하라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저희 가족들은 작은 아빠를 배웅하기 위해 집 대문 앞에서 모두 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작은아빠 차가 돌려서 가는 뒷모습을 저희 가족은 대문 앞에서 바라보고 있었고, 작은아빠 차 불빛에 스쳐 택시 한 대가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택시를 보고 느낌이 좋지 않은 작은아빠는 차를 돌려서 오게 되었고, 작은 아빠가 되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였습니다.
그 택시는 대문 앞에 한줄로 서 있는 저희 가족 앞에 정확이 차를 세웠고
택시의 문은 열자 마자 가해자는 저희 아들 머리를 칼로 두 번 내리쳤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저희는 ( 엄마 아빠)가 가까이 가자 (피해자)는 아빠에게 칼이 있다며, 양팔을 벌려 엄마 아빠를 밀쳤구요.
(피해자)아들이 엄마 아빠를 막는 사이에 가해자는 (피해자)의 팔과 대퇴부 (급소)를 다시 힘껏 찔렀고 피해자(저희 아들은) 그만.....
작은아빠가 차를 돌려오는 시간은 46초였구요, 그때 피해자는 이미....
피해자 아빠는 칼을 빼앗기 위해 가해자와 몸 싸움 중이였구요..
가해자는 끝까지 칼을 휘둘렀어요. 피해자의 작은 아빠가 와서 함께 칼을 빼앗으려 하자, 작은 아빠에게도 칼을 휘 둘러 특수 상해를 입혔구요.
가해자의 여동생 부부가 바로 뒤따라 와서 현장에 있었지만 말리지도 신고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피범벅이 되어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그들에게 제가 119 좀 불러 달라며 팔을 잡고 부탁 하였지만, 가해자 동생은 ( 내가 왜. 그리고 내가 여기가 어디인지 어떻게 알아서 신고하냐며)저의 팔을 뿌리쳤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아들을 지혈하다 다시 또 우리 아들이 죽는다며 부탁을 하였지만, 가해자 여동생은 너무 태연하게 (자기가 죽였냐고 왜 나보고 그러냐고 외면했습니다)
오로지 피해자 가족들의 신고에 의해 25분 만에 구급차와 경찰이 도착했구요.
46초만에 저희 아들은 그렇게 차디차가운 바닥에서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전북대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의사가 그러더군요,.,
심정지가 이미 온 상태이고 대퇴부(급소) 동맥과 모든 혈관들이 다 절단되었다고... 저는 엄마이기에 그 차가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저희 아들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기적으로 살게 되더라도 이미 모든 장기는 멈춘 상태라 다리는 절단하여야 하며 살아도 식물인간으로....
그래도 그렇게라도 아들을 볼 수만 있도록 해 주세요 라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모든 부모는 저와 같은 마음 일꺼라 생각합니다.
사고 장소에서 자꾸 눈을 감는 아들에게 제가 눈 감으면 안 된다고 했을 때,
아들은 눈을 뜨고 몸 싸움 하는 아빠를 바라보며 고개를 힘껏 드는 듯 하더니 다시 눈을 감고는 더 이상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이 저희 아들과의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아들은 부모를 지켜려 했습니다. 눈 앞에서 자식이 살해당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까요? 부모는 자식을 지켜주지 못 했는데...
(피해자) 저희 아들은 칼에 찔리는 순간에도 엄마 아빠를 지키려 했습니다.
저는 그런 자식을 잃었습니다.
자식을 눈앞에서 잃고 나니 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약을 먹고 죽으려고도 해 보았습니다.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눈앞에서 오빠 잃은 나도 힘들다고... 엄마 아빠 만큼은 아니지만
딸 아이가 자기도 죽을 만큼 힘들다면서 옆에 있는 자기도 한 번만 처다 봐 달라며 통곡하는 딸이 옆에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1심에서 17년이 많다며 선고일 날 바로 항소를 하였습니다.
저희 딸아이가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이곳저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궁금 해 하셔서 국민청원 올린 피해자 엄마가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날의 일을 반복해서 다시 한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칼로 제 가슴을 휘어 파는 듯 고통스럽습니다.
저희 부부와 남은 딸 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많은 청원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OMsT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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