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추가 내용이 있어서 알려드릴려고합니다. 

어제 제가 글쓴부분에 있어서 제가 때렸어요 안때렸어요 물어봤을때 안때렸다고 이야기 한 부분 기억들하시나요??

그때 경찰관이 옆에 있었습니다. 제가 경찰관한테 찾아갔습니다. 혹시 본입입으로 제가 안때렸다고 한거 들으셨나요??라고

그런데 경찰관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죄송한데 나중에 문제가 커지고 법정에 갈일이 있을때 증인으로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상해 진단서 3주받아서 가지구 있구요.

그리고 이 블랙박스 영업점 본사에도 이 사실을 알리고 싶은데요 언론사를 통하는게 나을까여 아니면 홈페이지에 올리는게 나을까요

맞는 동영상외에 저한테 폭언과 욕설한 동영상 10분여짜리도 있으니깐요 . 같이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과도 없고 300만원에 합의하자고 하는거 자체가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제가 300만원이 없어서 블랙박스 128만원 결제 한것도 아니구여 물론 호갱이긴하지만요 제가 돈으로 대충쥐어주고 끝낼 생각이라서

더기분이 나쁩니다. 조언쪽지로좀부탁드립니다. 댓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