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해  글올립니다.

1월 17일 18시 반 쯤  신호대기 중  뒷 차량이 박아 입원  1월 20일 퇴원 후 통원치료하고 있었고

 (합의 아직 안봄, 가해 보험사에서 전화가 한 번 왔는데 바빠 연락 다시달라고 한뒤 그뒤로 안왔음)

2월 3일 18시 반 쯤  앞 차와 안전거리유지확보 후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 변경.

2차선에서 가다가 1차선에 있던 차량이 깜빡이를 켜고 1~2초 안에  2차선으로 끼어들었고

클락션을 울렸으나 그대로 충돌

사고가 났던 그 길은 신축 아파트, 도로 공사중

으로  방지턱이 많고 차가 많이 없음

빨리 달릴수 없는 길

가해자는  차선 변경이 안되는 선, 횡단 보도에서 저를 쳤습니다.

피해차량은  운전자만, 가해 차량은  앞 좌석 모녀와  강아지가 뒷 자석에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재입원을 했습니다. 

병원은 대인처리가 되어있는데 차는 과실이 아직 안나와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2차 사고 보험사에선 가해자가 100%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저에게도 과실이 있다는 주장이고,

저보고  먼저 1차 사고 합의를 보라고 합니다.

차는 자차로 먼저 처리를 하고 나중에 결과가 나면 보험청구를 하라고 합니다.

저는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만약 인정하지 않을경우 고소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제 과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