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회사업무 시간에 1톤포터 회사차량을 주차장에서 뺴다가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만 보면서
후진을 하다가 편도 1차선에 주차되어있는 1톤 냉동탑차(랩핑차량) 운전석 문짝을 사진과 같이 차량뒷부분으로
찍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상대차주와 보험처리로 한다 했으나 보험사 연락을 하여 알아보니 제가 만35세 미만으로
보험적용이 안된다는 것을 저의 회사측과 사고처리 당시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비로 처리를 하려고
상대방 측에서 경찰을 불러 사고 조사를하고 수리를 맡기는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피해자측에서 정비소를 가니 이건 문짝 교체를 해야겠다고 우겨서 제가 공업사와 통화 후
피해자측 주장이 문짝 교체를 요구한것 뿐이고 판금도색으로 충분하다 하여 판금도색과 차량 렌트를 해주었습니다.
근데 하루만에 끝날껄 일부로 금요일에 수리를 맡겨서 렌트비를 3일치를 요구를 하길래
주말에도 일을 하시냐고 물어보니 토요일 까지만 한다고 하시곤 월요일 까지 썻으닌까 3일치를 지불 해라
오늘 렌트차량 안주면 하루 더 늘어난다는 식으로 말해서 일단 판금도색+렌트비를 지불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랩핑만 남았는데 이제는 이거 전체랩핑 할꺼닌까 280을 보내라 통보를 하고
사고 부위만 하는게 아니라 왜 전체를하냐로 다투다가 피해자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체시공을 하고
경찰서에 사고내고 돈을 안줫다고 신고를했습니다. 저는 사고부위(문짝) 수리비만 지급을 하는게 아닌
전체수리비를 지급을 해줘야만 하는건가요(사진에 보이는 찍힘자국 위에는 먼지 닦인 손가락자국 입니다.)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