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영상이 날라가서 사고 났을때 보험회사직원이 찍은영상입니다.

전방영상에서보면 모닝이 들어오는걸 보실수있는데

4차선에서 다이랙트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같은 삼*화재이고 저는 첫사고 여서 어리버리했더니

담당자가 6대4를얘기하다가 7대3을 얘기하고 

저에게 반협박씩으로 얘기해서  

치료다받고 얘기하겠다 해서 지금 질질끄는중인데

이거 제 과실이 3이될만큼 잘못이 있는건가요?

 https://youtu.be/3t9jcjhQ7t4

+추가설명 

추월이라기보단 100키로에서 2차선으로 넘어간건 맞습니다

2차선으로 넘어감과 동시에 설마 라는 생각으로 

클락션으로 크게 5초이상 누른상태였습니다.

( 원래고속도로에선 안누르는게 맞지만 4차선에서 이사람이 저와 맞먹는속도로 다이랙트로 왔어요)

저도 전방주시 과실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고 치료 조금 받고(팔과허리통증있어요) 합의하려했지만 첫통화에선 7대3 8대2 생각하고 있다했고

가해자는 블박을 내지 않았던 상황에다가 제 블박만보고서 얘기했던거였어요 

근데 제쪽담당자가 갑자기 상대방이 6대4얘기한다했고 

그때도 블박을 내지않았던상황이였죠

제가 물어봤습니다 블박을 안내고도 상황파악을 할수있냐니까 암말못하고 제가 합의못하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죠

그리고 두번째 담당자가 바뀌더니 첫통화했던 사람과 말이 아예 다르고 제가 전화 몇번못받고 전화했더니 대뜸 비꼬듯이 고객님 진짜 전화 안되시네요?뭐가그렇게 바쁘세요?

딱 저렇게 얘기했어요..

화가나서 막싸우고 저는 8대2아니면 합의못하겠다 심의 넣어달라 하니까 저에게 그럼 고객님이 가해자가 될수있다

괜찮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또 막화내고 제가 치료 다받고 연락하겠다 했습니다.

제가 과실인정 안하는게 아니고 서비스직종이라 전화 길게 못해서 저도 진짜 빨리 합의 원했는데....원래 보험처리할때

말바뀌는것도 어느정도 아는데 담당자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합의 못해주겠더라고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