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사고가나서 소송 갔습니다

1. 7월20일 경 우보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 자차 수리비는 총 2772000원 입니다.

     - 판사가 조정협의 해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6:4를 이야기 합니다

       - 그래서 빨리 잊자고... 알았다 했습니다

       - 2주간 이의 신정 기간을 기다리고, 나서, 자부담급  상보에서 환급을위해 물어보니... 50만원중 60프로인 30만 지급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나머지는 소송해서 받아가라네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30먼저 받고 소송해서  나머지 30받을레, 아니면 소송 끝나고 50받을레 ? 이럽니다

2. 판결문을 받아보니 더 가관입니다

  - 우보에서 구상권 들어간 금액이 2772000원에서 50만원 뺀 2272000원 이더군요 총금액 이아니라 .. 꼼수죠

     - 그러니 2272000원에 60 프로 인 약136만원을 보험사에서 청구 한거고, 제 50은 어디로 간건가요 ?

        - 정확히 하자면 2772000원 구상권 청구 해서 거기의 60프로 인 약 160만원을 구상권으로 가져가야되고, 상보는 저에게 50 주고 나머지 110만원 정도를 우보에 지금 해야하는게 맞는걸로 보입니다

3. 그냥 두보험사의 짜고 치는 거에 놀아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