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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합의 연락이온후

생각에서 지웠던 형사합의라 주위에도 물어보고 보배드림에도 물어보고

했었습니다만 안봐줄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돈을 받고 이득을볼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여유가많은편이 아니라서 합의보는쪽으로 기울고

상대방은 1200부르고 저는 1500부릅니다

상대방 ok하고나서 문제는 수중에 돈이없습니다

여기저기 빌리고다닌답니다 8월달에 판결재판이라 그전에 합의서 제출해야된답니다

아마 검사가 항소한 실형 1년6개월 재판이라 생각됩니다[이미 실형1년나옴 실형작다고검사가 항소]

7월달안에 돈들고오면 합의써주기로했습니다 저번주에 와서 쓰기로약속하고 나서 잠수탔네요 

그리고 상대방보험사에서 합의금 3300이야기합니다 

전치14주 상대방 과속으로 12대중과실사고 발목수술,무릎인대수술,골반 고관절부러짐[자연치유]

아직도 일못하고있습니다[2019년 11월17일사고] 월 450정도 벌어요

보험사에서는 약관대로 계산했다고합니다 [부위별로 장해율 계산했을때 11-13프로 한시 장해]

8월달에 부위별 장해진단 예약했습니다

이후다른결과나오면 또 글쓰도록하겠습니다

궁금한점이있는데 법원이나 검사한테서 저한테 연락 한통없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