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월요일 오후에 볼 일이 있어 차에 타고 볼 일을 보러가던 중 뒤에서 뭐가 스르륵 하는소리와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뭐지 하면서 확인하였는데 썬루프가 박살이 나있었습니다. 확인결과 9월20일 06시 25분 54초 블랙박스 주차충격모션에 감지되었는데 후방 블랙박스 보시면 낙하물로 추정되는 것이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확인하자마자 공사장측에 전달했으나 연휴가 지나고 얘기하자하여 오늘 23일 오전10시 경 직접 공사장으로 가서 관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가보니 두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관리자 한명은 신호수 옷을 입고있는 분이였습니다. 신호수 입고있는분은 낙하방지망도 설치했고 그날은 일하지 않아서 떨어질일이없다. 그래서 저는 일을안하시니까 주차를했고 떨어졌으니 차가 부셔졌고 블박에도 보인다고 말하였으나 계속 뭐 금이 가있었는데 타다보니 충격에의해 부셔졌다느니 뭐래느니 화가 너무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서 먼저 경찰을 불러 cctv를 확인하자 하여 경찰을 불렀습니다. 이후 경찰은 범죄와 관련되지않아보여 시청에 cctv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열람할 수 있다고하여 제가 직접 시청에 신청하였고 오늘 오후5시반경 cctv를 확인하였습니다. cctv가 제 차가 보이긴하나 거리가 너무멀었고 확대를 해도 화질이 좋지않아 낙하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격 당시 사람과 차는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다목적 cctv는 다음글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