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상쾌한 아침부터 문콕당하고 글올려봅니다.

경미한 접촉사고부터 사이드미러 스친것들

바보같다면 바보같을수도있지만 

보기에 티잘안나고 슥슥 머 과하지않으면 

그냥 주의만 주고 보내드렸는데요 

어제 김여사가 전화받으시면서 차를 타시더니 문을 무슨

성문열듯이 있는힘껏 여시더라고요 저는 차안에 대기중이었습니다.

문쾅소리 확인해보니 크진않지만 들어가긴 했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어서 얘기끝에 보험접수하셨네요

공업사가니 문짝도장 해야한다면서 55만원이라고 합니다

크게 티안나니 미수선처리하려고하는데 

상대보험직원은 뭐 공업사 지정이 안된다고하는데 ?

원래미수선처리는 상대보험직원이 골라주는 공업사 견적서로 처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