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금요일 파x라는 사이트에 매장에서 판매하는 위탁매물이 올라왔습니다.
예약금 50만원 걸고 잔금은 이번주 월요일날 내고 월요일날 물건받았습니다.
서류를 잘못보내줘서 등록은 화요일 아침에하고 같은 오토바이타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첫 오토바이라 핸들이 뻑뻑하다 정도로만 인식하고있었는데 친구들꺼와 비교해보니
너무많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업체 3군데 방문해보았는데
만져보자마자 3군데모두 크게 사고가 난 차라고하였습니다.
뜯어보는 공임비만 20만원정도나오고 배선도 건들여서 위험하고 핸들파이프가 크게휘었거나 교체해야할
꺼다 라고 3군데 매장에서 똑같이말했습니다 .파이프 교체비용은 수십만원이고요.
그런데 제가 구매할때는, 휠이 커서 뻑뻑하게 느껴지는거다, 무사고 차량이다 라고만 반복했습니다.
매장은 광진구에있는매장입니다.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음란광고, 화상채팅 등 불법 광고를 꼭! 신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