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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험한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644] 등록일 : 19.07.16 (화) 15:19 | 조회:139,215 | 추천:879
닉네임 : Hurts
가입일 : 2018/05/03
최종방문 : 2019/08/22
작성글 : 22
댓글수 : 836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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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상사 3호봉)까지 50마력 남았습니다.  

 2019.07.17 오전 9시  ---업데이트 본/

 

안녕하세요

형님들 추천덕에 처음으로 글이 보베 베스트글 게시판에 오게 됬네요 

제 계급도 중사2 에서 상사까지 급 진급을 했고요~ 추천도 글 정독도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댓글로 몇몇분들이 유트브 왁서 분 사건을 언급해주셔서 저도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세상이 음흉한지라 더 이상의 정보 공유는 드리지 못할꺼 같습니다.

왁싱은 미용실 처럼 어느 샵이나 마찬가지로 비슷할테니 주변에 가까운 곳  혹은 저처럼

조금 더 저렴하게 소셜에서 판매하는곳 찾아가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럼 모두 왁싱하셔서 즐거운 성 생 아니... 청결 유지 ㅎ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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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어제는 특별한 경험을 하여 공유하려 합니다.

먼저 제 취향은 털 없는 민둥산 스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도 제 요청으로 연애때부터 항상 비싼돈 들여가며 브라질리언왁싱을 받아왔습니다.

(본인도 한번하고나서 생리때랑 너무 좋다고 계속 받더라고요)

제가 상대방 털 있는걸 싫어하냐? 그게 아니라 그냥 털이 싫어요 제 털도 너무 싫어서 족집게로 가슴이나 팔등에 나오는 털틀을 다 뽑아냅니다.

 에도 너무 싫어서 그냥 생각없이 셀프로 면도를 한적이있는데 면도하고나서 인그로운 헤어(피부 밑에서 자라는털)

개고생, 모낭염+간지럼 까지 해서 다시는 시도하지 않았죠…..

 그러다 이번주에 서울출장이 잡히고 심심한데 할꺼 없나 생각해보다 소셜에서 100개 한정으로 5만원대에

 브라질리언 왁싱권을 판매하길래 구매 후 업체에 예약 전화를 했어요 시간과 함께 문의를 드린 한가지.

 ‘혹시 왁서분은 남성분이 해주시나요?’ 라고 문의드리니. ‘아뇨 여성분이세요라고

대답해주셔서 속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됬죠 ㅎ

그래서 방문 당일 긴장을 하며 예약한 샾에 입장를하였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 고개를 들어 보니 바로 보이는 카운터에 반갑게 맞아주시는 여성분, 아 예쁘십니다

 정말 미인이셨어요 속으로 걱정(사실 기대)을 하기 시작 했죠

     - 아 저분이 들어오시면 애국가를 4절까지 다 불러야 할꺼 같은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그 분이 원장님이셨고 이런 저런 설명해주시며 룸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하의 탈의하시고 밑에만 샤워 후에 가운 입으시고 준비되시면 벨 눌러주세요’ .

 저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밑에만 샤워 하라는 말에 당황했지만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샤워 실에는 제품 하나 있었는데 와이프나 쓰는 여성용청결제 더라고요 태어나서 한번도 써보지 않은 청결제로

밑에만 샤워(사실 발도 씻고 하체는 다)하고 가운을 입은 후에 벨을 눌렀습니다

선생님이 노크후에 들어 오셔서 저보고 마사지 베드에 개구리 다리를 하고 누으라 하시더라고요.

 그게 뭐지 생각하는데 살짝 무릎을 구부리시며 직접 보여주시는 선생님

 그대로 누워 따라 했습니다 생각보다 창피하고 민망했어요

그리고 시작하시기 전에 긴장 풀으라고 대화 해주시는데 정말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예뻐서 좋았습...

 아니 긴장이 풀렸습니다. 그것도 잠시 역시나 우려하던 일이 일어 나더군요 직접적인 터치가 없었는데도 이자식이 말을

안듣고 지맘대로 일어나려 하길래 눈감고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여태 계속 말씀해주시던 선생님 민망했는지 말수가 없어지시는 찰나

찍 소리와 함께 말을 듣지 않던 녀석이 잠잠해졌고 그때 같이 느껴지는 통증 생각보다 아프네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쓰러진 녀석이 선생님이 바르시는 왁스제품 촉감과 손길에 다시 일어나려 시도하고

이에 선생님은 한번 더 때어내며 누워있어! 라고 무언으로 그 녀석에게 마음을 전달하십니다.

이렇게 일어나려 하는 녀석을 그때마다 다시 눕혀주시는 선생님. 마치 제가 좋아하는 기업 갓뚜기가 생각 나더군요

15분이 지났을까 이번엔 뒤로 고양이 자세를 하라 하시더군요 평소 고양이 자세는 보배형님들의 요가짤로 잘 알기에

곧바로 자세를 취했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치욕스럽더라고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낮선 여자한테 응꼬를 보이고 있자니..….

그리고 응꼬에 있는 잔털들도 싸그리 떼주시고 (이건 거의 안 아파요) 다시 돌아누우라 하셔서 진정팩을 발라주십니다.

그런데 역시 눈치 없는 녀석은 또 말을 안 듣길 시작하고 팩을 다 발라주신 후 그 녀석이 말을 안 듣자 이불(무슨 종이)

덮어주시며 침착하시게 10분 정도 가만히 계세요 하시길래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10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 좀 더 어려 보이시는 다른 분, 나는 오늘 이런 창피한 모습을 낯선 여자 둘한테

다 보여주는구나 생각하며 누워있는데 그 녀석은 팩을하고 진정이 된 건지 흥분을 한 건지 일어나서 잠잠해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당황해 하시던 새로 오신 선생님 곧바로 프로정신을 선보이며 신경 쓰지 않으시고 아예 그 기둥을 잡고

움직이시며 이리저리 뭔가를 뿌려주십니다 여쭤보니 인그로운헤어 방지 스프레이더군요(이런게 있었다니!!ㅜㅜ)

 그리고 다 끝났다 하시면서 퇴장을 하셨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일어나 털갈이를 한 그 녀석을 쳐다보는데2도어() 액이 범벅이네요 밀려오는 창피함…..

 정말 창피했지만 재빨리 옷을 입고 친절하시고 예쁘신 두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와 함께 샾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다시 보는데 오좋습니다 ㅋㅋㅋㅋㅋ제가 원하던 비쥬얼이 나오더군요

이곳 저곳 살펴보고 만져보는데 저한테도 이렇게 부드러운 살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일단 대만족스럽고 집가면 와이프도 만족스러워 할꺼같네요

-사실 와이프는 남자왁서가 해준줄 알고 있지만... 다시 한다 해도 여성분한테 하고 싶습니다

남자가 해주면 더 치욕스럽고 싫을 거 같아서ㅜㅜ 혹시라도 남성분이 해주시는데 얘가 말을 안 듣는다면..?

 아 그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만 왁싱 추천 드립니다 정말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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