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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 폭행에 시달리다 죽은 누나..도와주세요 부.. [243] 등록일 : 19.11.13 (수) 14:10 | 조회:55,324 | 추천:645
닉네임 : wookiiiiii
가입일 : 2019/05/16
최종방문 : 2019/11/25
작성글 : 16
댓글수 : 72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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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글을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남동생입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부모나 다른 어른이 보지 않고 있을 때누워있는 아이를 발로 수차례 차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재판은 누나에게 했던 살인미수, 폭행, 폭언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조카 아동폭행에서는 400만원 벌금형으로 구형이 나왔고 결심이 남은 상태입니다.


저의 누나 재판은 창원지방 법원에서 첫재판이 11월 6일에 열렸고, 12월 5일에 두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가해자는 이름있는 변호사 3명을 붙였고 증거가 없다며 살인미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대화내용에서 가해자가 살인미수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증거로 인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르고 정당한 죄값을 받을 수 있게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


다름이 아니라 보배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조금 더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고인이 된 저의 누나 남편을 엄벌 해주고자 탄원서를 모으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분은 tu0401@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밑에 글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작성 해주실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제보자들 :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6-0629&program_id=PS-2019085912-01-000&sect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못한 채 먼저 떠난 누나을 편안히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복 없는 엄마의 가슴은 가뭄에 산과 들이 타 들어 가는 듯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 여자로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고,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꿈을 꾸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 누나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몇 개월 전 알게 된 누나의 결혼 생활은 지옥과 같았습니다.

1. 가정폭력
- 전기선으로 목을 조르고, 뺨을 수 차례 때렸으며, 머리와 귀를 때려 심한 두통과 청력 이상으로 병원 방문. ‘고막의 천공’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음.
-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으면 폭언과 협박을 하며 고통스럽게 했음.
“니 면상 보면 역겹다. 좆나 어의 없는 년이네. 집에 있음 죽여버린다. 개 같은 년” “이 돼지년 모가지를 쳐서 팔아 버릴까 보다. 돼지는 지 똥도 쳐드시니 니가 싼거 니가 먹어라” “밑에 살쪄서 하지를 못하는데, 여자로서 매력은 1도 없는 인간아”
“두루치기 재료가 없으면 사랑이(반려견) 라도 죽여서 만들어” “일 한다는 거는 애를 안 가지겠다는 거지? 내랑 같이 있는 게 싫은 거고. 내랑 살기 싫어서, 애 만들기 싫어서 일하러 다니냐. 내 새끼는 개새끼라서 더러워서 못 만들겠나. 가서 남자라도 꼬실 려고. 애를 얼마나 쳐 만들기 싫음 그라노” “집에서 쳐 놀면서 지랄하네. 아픈건 니 사정이고. 돈이나 쳐벌러 가던가”
“뺨 그게 맞은 거가. 아씨 죽을 힘을 다해 다 때릴 껄” “개시발년 낼 퇴근해서 딱보자. 개쓰레기년아 내가 지금 머리 아픈 것도 더 아프게 쳐 만들어 줄게. 쳐 죽여삔다. 반 죽여놔야지 샹년” 등
평생을 듣지도 못했던 욕들을 누나에게 쏟아 부었고, 이 사실은 안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 임신 중 폭언/폭행과 두 번의 유산
- 차를 바꿔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유산되면 더 좋고” “애기나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칼로 찔러 죽인다”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 치료가 끝날 무렵 폐로 전이가 됨. 그 후 뇌, 뼈 전이로 발, 허벅지, 등까지 1년만에 암이 온몸으로 퍼짐
- 암 치료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라”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집안을 망쳐놓고 있다. 처가가 가까우면 좆같네. 암 있는 주제에” “개 걸레 같은 년아. 가족모임 같은 소리 하네. 개씨발 쓰레기 집단 모임하나. 여튼 개쓰레기집 아니랄까봐 개쓰레기 짓하네. 대가리 쳐뿔라” “병신년. 애도 못놓는 년. 암걸린년. 병신 같은 년” 등
- 폐 전이 후에는 친정에서만 생활 하였으나, 폭언과 협박전화와 문자는 멈추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욕까지 서슴지 않아 누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줌
“개씨발년아. 씨발샹년. 느그애미가 시키더나” “아가리에 밥 쳐넣어라. 애미년이 좆같으니 누나년도 좆같지” “개씨발 좆같은년아. 호로잡년. 개 좆같은년 누나아” “대가리 쳐버릴까. 애미년이 개씨발 걸레년이니 누나도 개씨발년이지” “며느리가 애못낳고 암걸려서 죽니사니 하는데 니 같음 그게 며느리가 개잡년이지” “아파뒤져라. 살지말고 그게 도와주는 거다 개년아. 아파 뒤지라고. 장례식장가서 절은 두번 해주께. 아파 뒤져라 이년아” 등
- 폐 전이 후 누나이 피를 토할 때 차량 동호회 카페 활동을 통해 경기도 부천에 사는 여자를 만나, 부천과 김해를 오가며 외도를 함
“말없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만나러 갑니다” “OOO과 행복한 점심” “사랑하는 사람과 첫눈을 보고 싶었는데 놓치고 말았다” “OOO아 아프지 마라 내 맘도 아프다” 등의 글을 올림

4. 시부모의 폭언과 시어머니의 도둑질.
- 신혼집에 들어와 누나의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으며, 누나의 저금통을 훔쳐감
“(항암치료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판결이 났고, “그 때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했어” 등의 발언을 카카오톡으로 함

이 모든 사실이 이 놈의 계획적 범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누나이 사망 후 이놈의 여동생 남편이 연락이 와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동생의 남편은 이놈을 “인간 쓰레기” 라는 표현을 쓰며, “쓰레기가 법적 처벌을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나머지 가족이 사회적으로 문제 없이 살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 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댁 가족은 이놈이 결혼 전에도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며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상속도 받고
넷째) 카톡으로 욕하고, 저주의 글을 보낸 내용을 지속적으로 지웠고
다섯째) 누나에게 욕할 것이 없으면 친정 가족의 욕을 하며 누나의 피를 말리는 치밀함
여섯째) 고소 이후 돌변하여 착한 척 하는 이성적 판단
일곱째) 친정 가족들에게는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며, 죄를 뉘우치고 있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을 인정한다” 안심시킨 후 뒤 늦게 변호사 선임. 이혼 재판을 연장하는 지능적이고 계획이 치밀함.
여덟째) 이혼 재판에서는 본인은 잘못이 없고,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위자료도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격분하여 재판을 두 번 연기함
아홉째) 누나의 사망사실을 알고 자기 변호사 에게 바로 연락하여 이혼무효 시킴. 처음부터 이 것이 목적으로 재판을 연기 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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