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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 생긴일-2 [89] 등록일 : 19.11.15 (금) 10:11 | 조회:66,600 | 추천:720
닉네임 : 설계전문가
가입일 : 2018/09/17
최종방문 : 2019/12/13
작성글 : 29
댓글수 : 340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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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성원에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2편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1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1편부터 보고 오시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47281&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dG9waHFqb3BocW5vcGhzaW9waHNlb3Boc2pvcGhza29waHI1b3Bocm0%3D 


그 놉팬티 여자의 이름은 미진이었습니다.

그녀를 찾기위해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니 이 작은 동네에 뭔놈의 다방, 다실이 많은지 놀랐습니다.

어쨋든 이름이 땡기는 곳부터 배달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기억으로는 기본 커피배달 4천원 정도했고 복학생이라 돈도 없어서 

하루 노가다 뛰고 이틀쉬면서 커피시키고 했었죠

그 놉팬티녀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말 열심히 일했던것 같네요..

커피를 배달온 아가씨들에게 혹시 그 다방에 미진이란 아가씨가 있냐고 물어봤으나 그녀를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을까...저는 화순읍에 있는 오봉들 사이에서 미진이를 애타게 찾는 손님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배달온 아가씨들은 내 속사정을 궁금해 했고, 친동생을 찾는 오빠다, 전에 사귄사이었는데 그리워 다시 그녀를 찾는 남친이다..등등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를 찾는 이유를 말을 할 수 없었지요...ㅠ ㅠ

다방업계에서는 한곳에 오래 머무는 아가씨는 별로 없다.. 아마 그녀는 이미 다른곳으로 갈지 모른다...포기해라..하면서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정도 배달을 시키다보니 이게 뭐라고 나름 취미가 되어 다방 VIP가 되어 심심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ㅋㅋ

그중에 화순에서 가장 이쁘고 야한 아가씨를 자주 배달시키곤 했는데요 그 아가씨와 친해져 밖에서 한번 만나자고 작업을 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도 어김없이 그 아가씨를 불러주라고 커피를 시켰는데 그 아가씨 오늘 쉰다고 다른 아이를 보내준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녀 대신 온 아가씨는 내가 애타게 찾아온 놉팬티의 그녀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진이가 아닌 지민이....

이러니 내가 못찾지..ㅋㅋ 그날 흥분해서 이름도 반대로 기억했다니...

다행히 그녀는 나를 알아보았습니다. 


지민 : 아니 미진이란 아가씨를 찾는게 오빠였어?

나 : 응? 어.어.. 그나저나 오랜만이네.. 놀러온다더니 한번도 안오고..

지민 : 아~ 안그래도 다음날 저녁에 놀러가려고 했는데 그날 전단지 돌린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오빠집이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고.ㅋㅋㅋ

나 : 그랬구나~ 암튼 다시 보니 반갑네

지민 : 그래 오빠..ㅋㅋ 근데 미진이가 누구야? 왜 그렇게 찾아? 오빠 애인?


저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나 : 사실...너 찾았어. 근데 이름을 내가 잘못 알았나봐..ㅎㅎ 지민이를 미진으로;;;;

지민 : 아 그래? ㅎㅎㅎㅎㅎ 왜? 오빠 나한테 관심있어?ㅎㅎ

나 : 아~머..근다하자~

지민 : 와~ 그 찾던 여자가 나였다니... 오빠 꽤 유명한거 알어? 여동생을 찾는 오빠네, 전 여친을 찾는 남친이네...ㅋㅋ

지민 : 근데 오빠 여기 자주왔던 XX언지 단골이라면서? 왜 나 찾다가 그 언니한테 꽂힌거야?

나 : 아..그게 아가씨들은 한곳에 오래있지 않는다면서 그래서 다른곳으로 떠난 줄 알고...그리고 꽂히고 그런게 아니고

나 : 말도 잘통하고 대화하니 재미도 있고 해서 친해진거지 뭐...다른 감정은 없었어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던 중 저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나 : 근데...이런 얘기 해도 되나?  전에 우리집 왔을때 너 팬티 안입었더라.... 너 때문에 정신 못차렸었어..ㅋㅋㅋㅋ

지민 : 아..맞다 내가 여기 침대에서 누워있었지...ㅋㅋ 봤구나..ㅋ

지민 : 맞아 나 팬티 잘 안입어 귀찮아서... 오늘도 안입었는걸 봐바~


그렇게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 있는 저에게 자신의 스커트를 올리며 또다시 음부를 보여주는 그녀....

'허업~!!! 또 봐버렸다....'

한참을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나에게 던진 그녀의 한마디는 저의 심장을 내려앉게 만들었습니다.


지민 : 오빠 하고싶어?

나 : 응???? 아...뭐.....그렇지...젊은 청춘인데...

지민 : ㅎㅎㅎㅎ 한번 할까?

나 : 아니...나도 하고 싶은데...아직 학생이라 내가 돈이 없어서....

지민 : ㅋㅋㅋㅋ 아니 누가 돈 주래? 얼른가서 씻고와


그렇게 저는 그녀와 두번째 만남에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여자와 관계 경험도 별로 없던때고, 다방 커피 배달시간이 20분이 안되는 시간이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바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와 이여자 뭐지?? 이여자도 나를 마음에 두고 있나? 보통 티켓 10만원 정도 일텐데...이렇게 그냥 해주다니..'

'아무튼 계탄 날이네...'

저는 횡재했다는 생각으로 그날 하루를 보냈고

그 다음날, 또 그 다음날도 그녀에게 배달을 시켰고 올때 마다 그녀는 저에게 큰 기쁨을 주고 갔습니다.

그렇게 매일 하다보니 점점 사정하는 시간도 길어졌고, 아래서 기다리는 배달기사가 빨리 내려오라고 전화하는 일도 발생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AV에서나 볼수 있는 관계중 전화받기 스킬도 직관할 수 있었지요..ㅋㅋㅋ


그렇게 10일정도가 지났습니다.

소변볼때마다 요도가 따끔해 옵니다.

팬티에 자꾸 뭐가 묻어나옵니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성병입니다...관계 주의하세요"

난생 처음으로 걸렸던 성병...ㄷㄷㄷㄷㄷㄷ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나 : 있잖아 나 최근에 관계한게 너밖에 없는데....나 성병이래...

지민 : 아 그래?? 몇달간 보건소를 못갔더니 또 걸렸나 보네...

나 : 헛...뭐 아무튼 누구한테 옮은건지 조심해야겠다 너..

지민 : 그니까...누군지 알아야지 그사람은 피하던가 할텐데..

나 : 응?? 관계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민 : 그럼 하루에 10번도 더 하는데

나 : 잉???? 

지민 : 배달 나갈때마다 손님들하고 하지..근데 난 콘돔느낌이 너무 싫어서 그냥하거든..그게 문제야...ㅎㅎ


그랬습니다. 그녀가 팬티를 안입었던 이유는 배달 나가는 족족 남자들과 관계를 해야했기 때문에

입었다 벗었다 하는게 귀찮아서 였던 것이었죠...ㅠ 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다녔던 비뇨기과는 예약을 해야지만 갈수 있을 정도로 환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화순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에게 세균을 흩뿌리며 유유히 떠나갔습니다.


갑자기 화순을 생각하니 예전 기억이 떠올랐네요..ㅎㅎㅎ

그 지민이는 잘 살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으니 조심해서 관계를 해야할텐데 말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중국 천진 대중목욕탕과 호텔 안마썰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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