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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영이 아빠입니다> [1106] 등록일 : 19.11.18 (월) 10:43 | 조회:80,681 | 추천:1,332
닉네임 : dsyou
가입일 : 2019/10/24
최종방문 : 2019/11/20
작성글 : 3
댓글수 : 8
드림카는?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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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병장)까지 133마력 남았습니다.  

2019-11-19 00:32분 20만 방금 막 동의해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회원가입까지 하시고

일부러 로그인까지 하셔서

동의와 추천 그리고 응원의 글 남겨주신분들

한분 한분 모든 댓글을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올린 글부터 지금 이 글까지 많은분들께서 힘을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한분 한분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영이 다친 이후로 슬픔과 분노가 아닌 처음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말 힘이 납니다. 끝까지 할 수 있겠다는,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다집니다.


글 몇자로 표현하기 힘든 감사와 이 감격의 벅찬기분은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나 힘을 주시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아영이의 회복과 응당 벌 받아야 할 사람들이 죄값을 치뤘음을 또 치루고 있음을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부디 보배드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영이 아빠 올림.

(오늘 밤은 또 다른 이유로 잠못들겠습니다)


----------------------------

2019-11-20 추가글

계속해서 동의해주시고 응원 남겨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영이 현재 상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 글 남깁니다.


현재까지도 동공반사와 자기 호흡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완벽히 소화시키지는 못하지만 위로 연결된 관으로 분유를 조금씩 양을 늘려가며 먹고있습니다.

아직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체온유지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뇌 손상이 너무나도 심각하지만 미동도 없던 아영이가 발끝부터 조금씩 움직이더니

지금은 어깨까지 움직입니다. 물론 의식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반사적인 움직임이라고 하시지만요.

부모로서는 신경이 조금씩 회복되는 영향이 아닌가하며 곧 얼굴, 머리쪽 신경도 회복하여

빠르게 저희와 눈을 마주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심각하여 이별을 준비하던 상황에서 현 상태까지 오기까지도 너무도 많은 기적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적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을 저희가 매일 얘기해주고 있으니

아영이가 힘을 내줄겁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영이 아빠 올림.


----------------------------


보배드림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10월 20일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저산소성 뇌손상을 당한 아영이 아빠입니다.


먼저 제가 올린 글에 너무도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청원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이는 10월 말경에 체온유지를 시작하였고 11월 둘째주부터는 스스로 대소변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동공반사와 자기 호흡이 없는 상태이고 뇌손상이 전반적으로 심각하여 죽은 뇌세포들의 괴사가 시작되어

MRI 촬영 결과 뇌 사이사이로 구멍이 확인됩니다. 10월 22일 가장 위험했던 날을 기적적으로 넘겼지만

아직 더 많은 기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시금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올린 국민청원의 청원마감이 23일인데 정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는

20만명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 입니다.


보배드림에서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신 것으로 압니다만 혹시 아직 청원에 동의해주지 않은 분이 있다면

꼭 좀 동의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주변 지인들께도 알려주셔서 청원 동의해주실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로서는 제가 아는 모든 분과 모든 게시판 등에 글을 올렸지만, 혹시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여하실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뉴스와 방송, 그리고 신문 기자분들에게는 청원동의 독려하는 내용을 꼭 넣어 달라고 부탁드렸으나 언론 특성상

제가 청원글을 올렸고 현재까지 동의 인원이 몇 분 정도 된다는 소개정도밖에 못해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확실한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의 엄중한 처벌, 그리고 다시는 우리 아영이같이 상처받는 아이가 없도록

관련 법들이 제정되는 등의 제도적 장치가 확립되도록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영이 아빠 올림.


국민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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